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빅뱅 오늘밤 12시 뜨는 신곡 후기 감상 (주관적)

|2015.04.30 01:44
조회 66,782 |추천 350
엔톡 보니까 언급 좀 있길래... 콘서트 가서 먼저 들은 수니가 신곡이랑 공연들..이것저것짧막한 후기 남겨봄ㅎㅎ
자세히는 아니지만 스포 어느정도 당연히 들어가있음!!

 


수능 친 이후로 빅뱅이 한국에서 하는 공연이란 공연은 다 가봤는데

음향은 이번이 역대급인것 같음 

외국인 밴드가 연주하는 라이브 사운드랑 편곡된 음원 mr이 엄청나게 크게 울리는데 귀가 다 멍멍하더라


다만 완전체 노래는 거의 다 편곡을 엄청 해놔가지고 첫날 거짓말 응원법 실패잼 ㅋㅋㅋㅋ

거짓말인줄도 모르다가 가사 나오기 시작해서야 암 ㅋㅋㅋ뱅순이들 어리둥절행..ㅠㅠ

--------------------------------


기억나는 멘트(이런식으로 말했었음 엄청 정확하진 않음)


지디 : 여러분들 저희 많이 보고싶어했던거 알고있어요. 더 좋은 곡, 더 좋은 무대로 빨리 찾아뵙고 싶은 마음에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왔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곡으로 찾아뵙게 되니까 저희도 기쁘고 무지 떨려요.

오래 작업한만큼, 저희는 진짜 이번노래 자신 있거든요. 다 타이틀이니까요(수니들 환호) 

저희가 맨날 외국 가있구,방송 나오지도 않고..여러분 속상한 마음 이해해요 (이부분에서 좀 울컥한것처럼 보였음) 이번엔 정말 오래 활동할게요. 우리 많이 만나요.




태양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열심히 할게요.


-------------------------------------------

 

 

많이들 궁금해하는 신곡 감상


1. 루저 ☞  하루하루 정도로 느린 템포로 댄스곡이 아니고 2008년때 스타일처럼 발라드 스타일 보컬이랑 낮게 깔리는 랩이 어우러진 곡임. 


가사는 정확히는 스포 안하겠지만 100프로 사랑노래만은 아닌것같고 외롭고 쓸쓸한 심정이 많이 들어가있는듯.

빅뱅은 댄스곡도 좋지만 이렇게 마음 찡하게 울리는 차분한 노래들이 ㄹㅇ 명곡인것같음


그리고 다음에 쓸 베베도 그렇고 두 곡 다 지디 파트 적고, 승리랑 영배 두명 보컬한테 많이 힘이 들어가있음.


루저 마지막은 영배 파트로 끝나는데 눈,코,입에서 보여줬던거랑 비슷한 아련한 멜로디로 끝나서 여운 많이 남고 팬들도 다 좋다고 했던듯..


스크린으로 뮤비도 틀어줬는데 지드래곤 삐딱하게처럼 빅뱅 멤버들이 LA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방황하고 쓸쓸해하는 장면 수록되있음



2. 베베 ☞전개가 특이한 곡임. 트랙리스트 보니까 탑도 작곡 참여했던데 그래서인지 탑 랩 부분이 인상적인듯. 


도입부는 지디 랩으로 시작하고 힘차고 빠른 템포랑 잔잔한 템포랑 교차되면서 특이하고 한번들어서 귀에 쏙 박히진 않는것같음..(주관적)


그리고 음원나와서 들으면 알겠지만 승리 파트중에 개쩌는 가사 있음.

부르자마자 수니들 설레어서 아아아아아아..! 이러더라..ㅋㅋㅋ


신곡 들은 수니들 사이에 이번에 승리 많이 밀어준다고 말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막콘에서 승리가 요즘 지디가 자기 많이 좋아해서 신곡에서 밀어줬다고 ㅋㅋㅋ


----------


두곡 듣고 한달 더 기다려야 되는게 너무 아쉽지만 (ㅠㅠㅠ...처음에 와지라잎 보고 또 싱글인줄 알고 심쿵)일단 앨범인거 확정나니까 좀 가라앉음


지디 : 간혹..아주 가끔..진짜 일부 팬분들은.. 저희 플랜 맘에 안들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희가 여러분 오래 보고싶어서 이렇게 기획한거에요. 우리 이번에 오래오래 봐요.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던듯?하여튼 이번에 와이지 9월까지 남은 4월은 빅뱅꺼 확정이라는거..

12시 음원나오는거 기대됨 ㅠㅠ음원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



군대가기전 마지막 앨범인게 분명한데 빅뱅말대로 팬들 오래 즐기길 바람! 이만 


+)))추가  

 

 

 

 

미쳣다 ㅠㅠㅠ한시간도 안남았어 




추천수350
반대수62
베플|2015.04.30 02:28
이거 보니 더 떨린다 ㅎㄷㄷ
베플할미|2015.04.30 02:39
ㅠㅠㅠㅠ갠적으로 베베 존좋
베플ㅇㅇ|2015.04.30 09:30
내일 일 어떻게하지 ㅋㅋ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