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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많이 하시는 분들은 주의!

금방본놈 |2015.04.30 09:44
조회 4,292 |추천 4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벌써 45일이 되어가고 정말 열심히 하였기에 9kg을 뺐다.

45일동안 하루에 5km이상 헬스장에서 달렸고 마라톤도 10km,15km 완주를 하며 허리는 점점 얇아지고 얼굴에 턱선이 보이기 시작하며 사람의 형체를 띄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늘이 질투를 하였는지 어느순간 발 뒷굼치에 통증이 느끼며 누르면 약간의 통증이 있었고 매일 뛰는 버릇으로 인하여 달리기를 멈출 수 없었다.

통증은 심해져서 정형외과를 가보니 아킬레스건염 이라는 진단이 나왔고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여 지금 아킬레스쪽에 염증이 있으니 소염제 복용하고 2~3주 운동을 쉬라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우울해진다.

 

이글을 읽은 사람들 모두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잘하고 너무 무리한 운동은 나처럼 병이 나기 마련이란것을 느꼈다.

매일 습관이 되어 헬스장을 갔는데 일단 몸이 먼저라서 당분간 운동을 쉬겠지만 그래도 근력운동을 조금씩은 할 것이다.

사람의 습관은 굉장히 무서운것 같다. 매일 뛰는 그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이렇게 그리울 수 있는가?

아 그리고 나처럼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뛰고나서도 충분한 스트레칭을 권한다.

 

아...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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