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중간고사 채점을 했는데 충격이 너무 커서요..저희 학교가 외고다보니까 영어를 절대로 틀리면 안되는데 3개나 틀리고...ㅎ수학도 70점대 후반에...무엇보다 국어가제일 노답이에요...그냥 이번 시험 다 보니까 내가 인서울이라도 할 수나 있을까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ㅎ 중학교때는 학구열 쎈 지역에서 전교1등도 하고 그랬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제가 지금까지 뭘하고 살았나라는 생각밖에안들고....지금너무막막해요...나중에 등급나오면 얼마나 충격받을지 걱정이에요.....나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사 새벽4시에 응급실 간 적도 있거든요..?근데 왜 전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가치없는 존재로밖에 안보여요...요즘 너무 암울하네요....그 비싼 등록금이 너무 아깝고 부모님께 나무 죄송해요...그렇다고 제가 일반고가서 상위권 안에 든다는 보장이 없어서 더욱 막막하네요...고등학교공부는 도대체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ㅠㅠㅠㅠ제발 팁좀주세요ㅠㅠㅠㅠㅠ특히국어문학/비문학 믄제집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