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지만 정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의아이는저희샵에서 임시보호중인복동이입니다.복동이는 아는 언니가 산책길에 구조했다보호소에 있다가 안락사 위기에처해 지낼곳이없어 저희샵에 지내고 있는 아이였어요. 그런 복동이에게 따뜻한 날씨처럼 따뜻한 소식!지난 토요일 좋은주인이 나타났단 소식에서울 사는 언니도 함께 복동이의 새주인을만나러갔어요..새 주인은 인천 송림동 ㅎㄷ시장에서 수선집을운영하시는 할머님이셨어요. 복동이 오기전부터 먼저 하늘로 보낸 아이를생각하시며 눈물을 흘리고계시더라구요복동이 보시자마자 복동이를 안고 놔주시지않는모습에 저희도 짠했었지요..할머님 하시는말씀이버린사람 죄받는다고..잘키우시겠다하여믿고 입양하셨는데 ..유기하셨어요..복동이를..저희는 복동이가 배변 못 가리고 짖는게 심하여성대수술을 하였고 중성화도 완료했으나감기기운이 있어 약도 먹이셔야하고 세세히 설명 드렸는데..할머님이 다 할 줄 아신다고계속 그러시더군요..할머니께서 알아서 하시겠다고 계속 그러시길래계속 안고 쓰다 듬어주는 모습과.. 그런 모습을 보니..정말 복동이를 사랑으로 키워주시겠구나 싶어서 안심을 하고 나왔어요..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유기동물이라 병원에서마이크로 칩을 보고 언니한테 전화가 갔어요유기견 들어왔는데..칩이 있어 연락드렸다고..이런 황당한 일이 있네요 입양자분과 연결해주셨던중간아주머니한테는 죽엇나보지 라고 말씀하시고..차라리 데리고 있기 힘드시면 직접 말씀하셔도데리러 갔을 텐데ㅜㅜ이글을 쓰는 지금도 너무 분하고 밉지만 우선 가다듬고 쓰고 있네요.. 어찌저리 여린아이한테 시련을 또 주시나요ㅠ복동이 건강검사 다 하고 엑스레이도 찍고 영양실조 외에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감기기운이 있지만 조금만 더 약 먹구 하면 문제 없구요배변을 못 가리는게 문제입니다.ㅠ사람과 함께 지내기 위해 성대수술과중성화는 다 했구요정말 착해요 많이 밝아지기도 했구요복동이를 위해 새로운 입양처를 알아보려합니다.집에 다른 친구가 있는 집도 좋고 아무렴 좋아요성격 좋은 복동이는 두루두루 잘어울려요혹시 배변 못 가리는아이지만 사랑으로 보듬어주실수있으신 분 계실까요?계시다면 연락주세요
010 3885 9992
010 9373 3793
제번호랑 언니번호구요. 일 할 때는 연락을 못받을수 있으니문자 남겨주시면 제가 보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복동이 입양 책임비는 5만원입니다.우리 복동이 벌써 제가 아는것만 2번 버림받았어요..더 이상 상처받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ㅜ
다시 한번 부탁 드릴께요..
추천 눌러주세요 ㅠㅠ 많은사람들이 보고 우리 복동이 좋은 주인 만나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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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딘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인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