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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있어?

098600 |2015.05.02 19:06
조회 415 |추천 0
오빠 솔직히 처음에 오빠고백받았을때 사실 나 별감정없었고 호감?딱 거기까지였다.
근데 오빠를 만나면서 오빠가나를 많이 좋아해주그 표현도 많이해줬자나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확신을가지고 마음을 열 수 있었던것같아.
오빠를 만나기전에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마음속에 못열었었고 그게 항상 너무미안했어
그런데 오빠가 나한테 확신을 줘서 더 오빠한테 마음을 열 수 있었던것같아.
근데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표현많이해주던 오빠가 점점 표현이 줄기시작했어
항상 자기전에 사랑한다고 먼저해주던 오빠인데 이젠 내가 먼저하고있으니깐
그래서 불안해졌고, 그래서 그때 오빠한테 불안하다고 말했던거야,
오빠는 나보다 친구가 먼저여서 속상했는데 이해했어
근데 친구만나면 연락도 잘안하더라...
오빠성격이 원래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인건 알고있지만 점점 이제 자기전에도 잔다는말도 안해줘도
다음날 잤었어가 전부였어. 그래서 난 너무속상했지만 이해해주고 그냥 넘어간일도 많았지
근대 엊그제는 정말 화가났어 연락을 안한다는건 그만큼 내생각이안든다는 거자나
그래서 나는 이제 이별을 생각하고
하루동안 연락안했어 내가 안하면 원래 걱정을하는게먼저고 무슨일있는지 문자한통은 와있어야댔어
진짜 전화한통바란게아니라 문자한통 원했는데...정말 안와있더라...
그래도나는목요일 저녁에 해어지자고하면 금요일에 기분안좋을까봐
금요일저녁에하려고 기다렸어
근데 먼저헤어지지고? 그래..요즘 오빠일도 바쁘고 만날시간도 없어지니까 헤어지자고..
나는 그말이 왜 변명처럼들리지...? 누구보다 날 좋아해줬던 오빠가 나한테 이런말할줄은몰랐어
그래도 우리 좋게끝냈잖아 근데 아직 할말이남았어
그리고 하루지나니까 너무힘든데 오빠는 잘지내고있겠지...?
나 오빠만나면서 하루에 한번씩 오빠한테 편지썼는데 그것도 못주고
이렇게 끝나버려서 너무속상하다
한번만 얼굴보고 얘기해보고싶다.
너무큰욕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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