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보고 적은건데 3개월전에 저런 비슷한 꿈 꾼적 있어가지고..3개월전꺼를 기억해내서 적은건 아니고.. 그때 이꿈을 꾸고 일어나자마자 소름끼쳐서 다른사이트에 한번올렸거든? 그거 복사해서 가져왔어.(조금길어)내게그땐 소름끼쳣던 기억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이잘안나네ㅠㅠ자작같은거 절대 아니고 재미로만 읽어주면 고마울것같아!-----------------------------------------------------------------좀 길수도 있는데 방금깨고 쓰는거라 좀 뒤숭숭할지도몰라.읽어줫음 좋겟어
오늘 학원에서 너무피곤해서 학교 야자시간때 좀 자다가 집에와서 한 여덞시부터 지금까지 잣거든?
티비 런닝맨을 보다가 아마 잠든거같아.근데 난 꿈속에서 아침에 런닝맨 재방소리를들으면서 일어낫어.
막 늦어가지고 머리도못감고 엄마가 깨워줘서 일어난같은데(현실에선 난 엄마랑 따로살아)
되게 일상적인 것처럼 엄마밥소리에 깨서 허둥지둥씻고 항상 타던 버스를타고 내가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학교에 갔어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랑도 놀고 일상처럼 밥도먹고 그렇게 지냇던거같아
또 내가 기독교인데 주말에 교회도가고 그러다가 우리오빠가 8월달에 군대를가.
오빠 군대 가는것도 마중가고 그러면서 시간이 일년정도 지난거같아.
그와중에 고2때 친한친구들이랑 바닷가.에버랜드 벚꽃놀이랑 친한애가 전학간거. 그런 추억들.사진 찍은거 도 다 기억난단말야?새학기 시작전 방학때 미술학원도 다니면서 미술입시준비했어.
이름도 생생해(에디슨 미술학원)이엿거든.
거기서 만난 한살많은 20살오빠랑 썸을탔엇어.
이름이 김지훈. 알고보니 똑같은 기독교엿고 말잘통하고 그러면서 몰래 사귀게됫는데 좋아하는음식이 느끼한거라 잘맞아서 맨날 한스델리 가서 빠네좋아해가지고 그거하나로 같이 나눠먹었엇어.
일주일에 세번은 그랫던거같아 너무생생해서 안잊혀져.그래서 또 그사이에 버거킹에서 알바도햇어.주문받는걸로.주일에만나가서 한달 65정도 받았던것같아
그걸로 맨날데이트가고..그렇게 봄방학끝나고 친한애들이랑 많이떨어져서 새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딱 우리 세명끼리다녓거든.근데 알고보니 울오빠랑 내친구한명이 아는사이라 넷이 막놀러다녓었어.
그렇게지내다가 내생일 2017년 2월 20일날 구구포차 (정확히기억)호프집에서 내생일파티 하는데 이쁘게 하고나와서 노는데 오늘따라 오빠랑 애들이 기분안좋아 보이는거야.
음식도잘못먹고 사진도 안찍을려고하더라고.내가 뭔일있어? 이러니까 걍 아니라고그러고.애들 눈은부어있고.그래서 그렇게놀다가 안그러던 오빠랑 애들이 집에갈때 버스정류장 까지데려다주는거야.나 너무고마워서 애기하면서 가는데 오빠랑 애들이 좀 천천히 걸으래. 그래서 충분히천천히 걷고있는데? 이러면서 갔어.
근데 오빠가 버스오기전에 갑자기 아무말없이 안아주는거야.
친구들 다있는데 부끄러워서 애들쳐다보니까 평소대로라면 염장!? 이러던애들이 걍 조용히 쳐다보기만하는거.그리고 버스와서 인사하고 탓는데 늦은시간이엿는지 아무도없더라.
맨뒷자리에서 바로앞 앉아서 이어폰 꽂을려고 가방뒤지는데 버스 창문으로 똑똑 하길래 여니까 `잊지마` 이러길래 오늘 잊지말라는줄 알고 응 잘가 내일봐! 하는데 아무대답도 안하더라.
버스출발하고 이어폰꽂고 내가좋아하는 발라드음악 들으면서 잠시조는순간 일어나니까 내방그대로 지금 고2의 교복도안갈아입은채 자고있더라..
아 이런 꿈 처음인데 너무생생햇어 인터넷에 그학원 쳐보니까 이상한거만뜨고..2년이 진짜 생생해서 내 휴대폰 갤러리도 추억사진 찾아봣는데 아무것도없어.
일어나서 멍하니있다가 의미모를 가슴아픈 눈물나더라.진짜친구도아니엿는데..그래서 세수하고 지금 와서 이글쓰는건데 뒤죽박죽 하고길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개꿈이엿던거겟지?------------------------------------------------------------------이 글이 내가 3개월전에 쓴거야.근데 이거보니까 소름끼치는게 지금 내 친한친구 얼마전에 전학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