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제가 좋아한 여자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착한여자라서 50일만났는데 여자로써의 매력이 없어서
더좋아하기가 힘들어서 잘해줄수가 없더라구요.
절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였는데 내마음이 여기까지라 더 잘해주지 못한다고
전화로 이야기하면서 통화를 끝냈는데 휴...
울면서 받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네요.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후폭풍은 없겠지만 누군가를 슬프게 했다는거
그사실이 가슴아프네요.
사람마음 가지고 장난친것도 아닌데 시작할때 부터 조금 더 신중하지 못했던 내가
후회되네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