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댓글들 읽고있는데 나보고 내가 노력을 안해써 따돌림을 자처한거라고 그러는데 그런건가?
내기 그때 따를 당했을때 니들이 말하는것처럼 싸가지 없이 굴지도 않고 오히려 말걸면 친절하게 대해주었어. 숙제 모르는거 가르쳐주고 답가르쳐주고. 근데 돌아오는건 수근됨과 뒷담들뿐이였어.
자세하게 말하자면 우리 집이 가난했거든.
니들말데로 "머리안갊고" "싸가지없고" "남자밝히는게아니라" 명품가방을 안들고 다니고, 신발을 한컬레로 신고다녀서, 스마트폰이없어서. 그냥 기분이 나쁘다고.
너네들 조짜는데 혼자 남아있는데 남들이 너에 대해서 함부러 말해본적있어? 분명 강당에는 300명이있는데 넌 혼자인적있어?
가만히있는데 욕설들어본적있어? 이것말고 더 사건들은 많은데 굳이 일일이 나열하고 싶진않고.
물론 내가 말하는 따돌림이 니들이 말하는 왕따 수위가 아닐수도있어. 근데 있잖아 너네들은 그럼그 왕따하고 따돌림이 니네가 말하는 수위가 되야지 왕따라고 인정하는거야?ㅋ 막 밀가루 맞아야되고 폭력을 당해야지 왕따인거야? 무슨 왕따 검증 시험이라도 있나.. 니네가 아무리 정당화시킬려고 해도 따돌림. 집단의 괴롭힘은 나쁜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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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다 읽어보니까 더 소름끼친다..
노력을 안하고 성격이 조용하다고 왕따에 이유가 있다며 왕따들은 되돌아보야된다고 말하는게;;
수많은 사람들중에 성향이 다르고 취향도 다른데
성격이나 겉모습때문에 왕따가 합리하된다고?
그냥 너네들이 합리화시키는거야. 괜찮다고.
노력? 안해봤냐고? 해봤지 안해봤겠어
노력을 했냐 안했냐 그딴게 문제가 아니고 집단의 따돌림자체가 없어야 한다는거야.
자기보다 다르다고, 다양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미처 감싸주진 못해도 가만히 내비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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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톡에 왕따에 이유가 있다는꺼 보고, 추천수 보고 빡쳐서올린다.
내가 어이가 없어서 무슨 왕따들항테 이유가 있다고?
겉도는 이유가 있다고? 그럼 왕따들이 받는 상처는 정당하다는거야? 물론 때론 꺼려지는 친구들있겠지.
그런데 그렇다고 일부러 괴롭히고 따돌리는건 안되는거야. 기분 더럽거든.
나같은 경우에는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전학같을때 친해질노력도 안했고 억지로 웃을려고도 안했더니 자연스럽게 혼자가되드라.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친구를 만들 힘도, 행복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거든.
그렇다고, 왕따가 정당한거야? 내 집안사정때문에?
난 한 일년 따돌림 당하고 보니까 그전에 안보이는것고 보이고 깊게 생각하게되드라.
겉으로 봐서는 모르지만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있는거야. 물론 밖에서 봤을땐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사람속안사정도 모른체 섣불리 그 사람을 결정시킨는건 아닌야.
사람이 따돌림을 당하고 그 경험이 얼마나 휴우증이 클지 생각도 못하지? 난 지금은 친구들도 있고 그런데 가끔식 트라으마식으로 급식실에 혼자 잠깐 있을때 손떨리드라..나말고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더 힘들고, 괴롭겠어.
그니까 말은 함부로 하지마 쓰니야. 사람들이 고통가 괴로움의 일퍼센트도 모르면셔 아는체 하지말고. 쓰니가 알았으면 왕따들은 이유가 있다고 애초에 글쓰지 않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