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ㅠ
지난주말에 남친이랑 롯데월드를 갔었거든요. 근데 제가 타겠다고 한게 아니라
남친이 목마를 갑자기 태워주겠다 하길래 저도 괜찮을것같애서 타고 다녔어요/
사람들도 별로 이상하게 안쳐다보고 해서...
그리고 목마탄 상태에서 다른사람한테 부탁해서 사진도 찍었거든요.그 사진을
다이어리에 붙여뒀는데 아까 제친구가 보더니, 어떻게 다큰 애가 목마를 타냐면서 막 면박을 줘요 ㅠㅠ
제가 거구도 아니고.. 제가 키가 156정도에다 몸무게도 44?고 남친이 183,4정도 되거든요 ㅠ
남친도 저 하나도 안무겁다고 담에 또 태워준다했는데
다큰 여자가 남친 목마타면 이상한가요?(아무때서나 말고 놀이공원같은 특정장소에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