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코니코니에서 밝은 모습 보여줘서 마음이 놓였는데 오늘 결국은 터졌구나
지금 실트에서 홈마분들까지 다같이 #아이야 사랑해 를 누른다...그냥 단순히 오늘 일본콘서트에서 울어서? 아니다 그만큼 이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냥 잘웃던 여섯형들과 잘놀던아이였는데 어느순간 아니 정확히 누군가들이 트위터로 이 아이에게 그 소문을 직멘으로 날린후부터 계속해서 스스로를 억지로 바꾸려고 하고있다.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는 모를까?
이걸 지켜보는 팬들도 마음이 무너지는데 이아이는 오죽할까?
이 아이가 그 소문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뜯어고치고 있을때 이걸 지켜보는 팬들은, 이걸 지켜보는 여섯형들은 얼마나 마음졸이고 답답했을까? 너네가 만들어낸 그 소문 하나와 가벼운 입방정으로 인해 이 아이와 주변인들은 얼마나 아파했는지 생각조금이라도 해봤니?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사람들은 언제나 남의 얘기를 쉽게 해. 정확히 그 사람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관심도 없었으면서 어느 한쪽에서 그 사람에 대해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그것을 퍼뜨리곤 하지
본인이 듣고 보는대로, 혹은 그보다 더욱 과장해서. 너무나 눈쌀찌푸려지는 그 행동은 방어적인 자세로부터 나오는거야.
본인을 방어하거나 혹은 본인을 포함한 좋아하는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함이지. 흔히 악플러들을 보면 말도안되는 논리로 자기합리화를 시작하고는 해. 시간이 흐르고 그것이 잘못됨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없이 본인이 쪽팔리게될지도 모르면서. 철없고, 생각없고, 머리가 텅텅 비어버린 채 손가락을 놀리지. 본인이 들고있는게 칼인지, 약인지도 모른채 말이야.
한없이 어린 사람들이 짓껄이는 소리에 너도, 너를 좋아하는 나도, 또 다른 사람들도 상처를 받아. 그럴 필요도, 그럴 가치도 없는데. 아이야. 너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야. 누가 뭐라하든 상관없이 넌 정말 아름다워. 외관상은 두말하면 잔소리일정도로 아름답고, 무엇보다 남을 위한 네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그런 너를 누구보다 아끼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너를 향한 그 개소리. 그건 모든게 아름답기만 한 너를 질투하거나, 본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네가 더 사랑받는 사람인것같아 질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일뿐이야.
그러니까 더 상처받지말고, 더 아파하지말고. 지금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빛나자. 성종아. 너를 많이 아껴.
우리도 이만큼 힘드니깐 니네들이 원하는대로 힘들고 지치니깐 충분히 혼란스러우니깐 사과하는게 힘들다면 이소문 그만내뱉자.
더하면 진짜 무너질꺼 같아...제발 멈춰주라.
마지막으로 성종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