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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교육비지원됐어....ㅠㅠ

ㅠㅠ |2015.05.06 13:40
조회 178,168 |추천 541

내가 작년에 교육비지원신청하려했었는데 엄마가 학교에서 눈치주면 어떡하냐고 하지 말랬었는데 내가 계속 후회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아빠가 더 형편어려워지니까 해야될거같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됐어ㅠㅠㅠㅠ

솔직히 돈걱정안하고 학교다닐수 있어서 좋긴 한데 학교다니는 애들이 알면 어떡하지??
담임선생님 말로는 이게 민감한 문제라 자기도 알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진짠가.....?

그래도 엄마아빠가 덜부담스러워할거같아서 좋다

추가)
고민많았는데 댓글 써준 분들 진짜 다 감사하고
위로받으니까 진짜 눈물날 정도로 기뻐요 진짜
작년에 고등학교입학하고 부모님한테 정말 죄송했는데 올해는 쫌 괜찮을거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

추천수541
반대수17
베플ㅇㅇ|2015.05.06 14:19
난학교에서 말하고다니는데....이상한건가 애들도 아무생각없던데
베플ㅎㅎ|2015.05.06 18:31
애들한테 신경 엄~~청쓰시는 분이면 담임선생님이 항상 수학여행이나 이런 지원들 받을때마다 애들몰래불러서 지원받는거 정확히 얘기해주시고 아니면 담임쌤도 잘 모르시는경우도있어! 가끔 애들이 쌤이 너 왜불렀냐고 그러면 그냥 수학여행비 지원받아서~ 이렇게 말해! 애들 아무도 신경안쓰던데 그래도 쓰니가 숨기고싶으면 쌤이 성적얘기하더라 아니면 엄마가 연락했는데 내가 폰을 내서 담임쌤한테 연락하셨다 이런식으로 말해버려! 그리고 학교에서 눈치하나도 안주고 오히려 지원많이 받아서 딴애들보다 체험학습도 많이 가!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쭉 받았는데 불편한거 없이 편하게 다녔어! 혹시나 어머님이 좀 불편해하시거나 학교에 미안(?)해하시면 절대 눈치받는일없다고 잘 말씀드려! 걱정없이 학교다녔으면 좋겠다! 학교생활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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