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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의 기독교의 항일 운동 - 부산진 일신여학교

쯧쯧쯧 |2015.05.07 10:44
조회 266 |추천 4

 

 

 

 

 

 

부산진 일신여학교는 근대적 여성 교육기관으로 호주 장로교 선교회 여자전도부가 1895년 10월 5일 좌천동에서 한칸의 초가집에서 수업연한 3개년의 소학과장학교를 설치하였는데 이 학교가 부산진 일신여학교였다. 지금 부산장로회 신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동래 여자고등학교의 전신이다. 1905년에 지어진 2층 벽돌교사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3.1 독립운동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즉, 겉으로는 종교적인 색채를 띤 덕분에 일제가 식민지 교육을 강화하기 시작한 세계정세에 눌을 떴고 또 민족정신을 함양아혀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는 항일독립운동의 씨앗을 심고 있었다

 

이러한 민족주의 교육의 결과 일신여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3.1 운동 당시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3월2일에 이미 부산에 독립선언서가 당도했다.

 

1919 년 3 월 11 일 새벽 일신여학교 교사 2명 과 학생 십수명은 준비한 태극기를 손에들고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며 좌천동으로 나갔다. 일본 군경이 대거 출동하여 교사들을 체포하고 거의 한달가 휴교령이 내려졌고 붙잡혀간 학생들과 교사는 모진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세 살먹은 아이도 제 밥그릇을 빼앗으면 달라고 운다. 하물며 우리나라를 돌려달라는데 무엇이 나쁘냐' 하면서 굴하지 않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1900 년대 이전의 한반도는 정말 한심할 정도로 궁핍한 나라였다.  한심한 유교 사상과 썩어빠진 불교가 만연해서 매년 수백명이 아사하던 그런 나라였다.

 

조국의 근대화는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이 밑거름이 되었다는건 유치원만 나와도 다 알수 있는 기정 사실인데 이런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되었던 개신교를  인터넷에서 '박멸','멸종' 하라는 애들은 쪽바리들의 후예 아닐까 ? ^^

 

추천수4
반대수36
베플|2015.05.07 11:53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까지 들먹이며 광고질, 타종교 디스질을 하고 있군요. 오.늘.도. 개보름 떵 싸는 소리는 계속 됩니다.
베플Deicide|2015.05.07 14:49
개신교 각 교단들이 교단차원에서 친일 행각을 한 게 일부가 한 일로 덮어지냐?? 니 그 병신 논리 대로면 나치고 일제고 북한이고 IS고 뭐고 다 쉴드 치는 게 가능해 지는데?? 그리고 1900년대 이전이면... 1800년대 후반까지를 말하는 건데... 예수 처믿던 유럽이 아시아권을 넘어선 게 언제쯤인지나 알아 봐라. 1800년대 초중반까지도 중국 하나에도 못 미치는 게 유럽 국가들이었고 국가 대 국가로 보면 유럽 각국들 역시 우리나라보다 못했던 기간이 훨씬 긴데 그것도 그럼 예수따윌 처믿어서 그러냐?? 유럽 국가들이 우리나라 넘어선 게 식민지 정책을 벌인 이후인데다 식민지를 거느린 일부 국가들 빼곤 우리나라 수준에도 못 미친 게 현실이니... 예수 = 강도... 뭐 그런 거냐?? 그리고 유럽 국가들도 과거엔 아사는 기본이고 전염병에 장기간 이어진 전쟁에 마녀사냥에 아주 헬게이트가 열린 상태였거든?? 게다가 십자군 원정 당시 십자군들의 예수교 세력권 내의 마을 약탈이나 마녀사냥 같은 건 말 그대로 예수교가 원흉인데?? 이 새퀸 역사를 쥐뿔도 모르니 계속해서 개소리지...
베플|2015.05.07 12:17
학창시절에 공부 깨나 했다던 분이 비싼쌀 처드시고 뭐하러 항일운동을 한 선친들을 빌미로 광고질, 타종교 디스질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주머니 가지고 앞뒤를 구분하려는거 보니 학창시절 배운걸 다 까드셨나보군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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