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xx 외고 입학 나름 상위권 성적으로 수능도 괜찮았는데 지방국립대학이 취업에 더 좋고 학비도 싸다는말에 지방국립대학으로 갔어요 인문계열로그리고 군대가서 2년 복무후 졸업하고 이 전공을 살릴수도없고 가서 과생활하면서 인맥이나 쌓아야지.. 했는데 전부 공무원시험준비한다넹그래서 생각해낸게 남들 다하는 7급 공무원 시험준비 노량진2년생활후 차라리 눈을 낮춰 9급을 봐보자 해서 9급준비아 9급도 안되네 또다시 2년 세월낭비후 삼성 ssat 공부 커녕 서류에서 조차떨어지네 차라리 더 눈을 낮춰 대기업 생산직 지원. 나이에서 탈락 현재 중소기업 공장에서 사출이라는 업종하고있음... 먼지 가스마시고 주야2교대돌며 이건 사람이 할짓이못됨 왜 사람들이 공구안잡고 펜을 잡는지 알겠음 내 건강이 죽어가는걸 느낌 내 인생 정말 막장....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있는지. 위로받고싶다 그리고 나 처럼 이래저래 휘둘리지말고 꼭 한길만 걸어라고 조언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