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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과 학살의 종교, 예수교.

Deicide |2015.05.10 11:01
조회 288 |추천 30

이러한 암흑 세계의 도래를 결정적으로 앞당긴 것이 히파티아 사건이었다. 알렉산드리아의 중심인물이던 히파티아의 존재가 주교 키릴로스에게는 용납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그녀는 사상의 자유를 설파하고 과학과 학습을 형상화하는 등 이교도로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물론 키릴로스가 부임하기 전 기독교 성직자들은 그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그는 그럴 의사가 추호도 없었다.

결국 참지 못한 그는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415년 베드로라는 수도자가 이끄는 키릴로스의 무리는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히파티아를 납치하여 마구 때린 후 머리카락을 마차에 묶어 케라레움이란 교회로 끌고 갔다. 그곳에서 옷이 벗겨진 히파티아의 피부는 굴 껍데기로 찢겨나갔고, 피투성이가 된 그녀의 몸은 불속으로 던져졌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수많은 학자들이 자유라는 학문의 연료가 사라진 알렉산드리아를 떠나기 시작했다. 이로써 알렉산드리아는 예로부터 전해 오던 학문의 중심이라는 명칭을 다시는 찾지 못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99349&cid=42050&categoryId=42050


청교도들이 신천지를 개척한 동인은 그들의 신념인 '후천년설'에 있었다. 즉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신천지에 새 예루살렘을 세우라는 특권과 책임을 부여하셨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이스라엘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그 땅에 살고 있었던 가나안 일곱 족속을 가차 없이 죽여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자신들에게도 적용했던 것이다.

실제적으로 그런 신천지 사상을 가지고 인디언들을 학살한 청교도들도 문제였지만 그들의 그러한 사고방식과 신학적 주장들이 다른 개척자들에게 인디언들을 마음껏 학살하도록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엄청난 파장에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약속의 땅에 하나님이 영원히 다스리시는 하나님나라를 세우기 위해 전념을 다했다.

매사추세츠의 첫 주지사였던 존 윈드롭은 그러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악한 영을 섬기는 자들을 사형에 처했다. 그러나 이러한 청교도 신앙은 인디언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결과를 초래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 새 가나안땅에서 그들이 할 일은 인디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거나 개종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이는 것이었다. 소위 말하자면 '성전(holy war)'이었다.

예를 들면, 1637년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페콧 지역에 사는 인디언 학살을 청교도들이 주도했다. 전쟁을 주도한 지도자 존 메이슨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적들을 비웃으심이여 그들을 뜨거운 오븐에 구우셨도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청교도를 옹호하는 자들은 이 학살은 인디언들의 만행을 견디다 못한 정당 방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 설득력이 약하다. 그 이유는 청교도들이 전쟁을 평가한 글에서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순종한 행위이며 새 예루살렘 건설의 필연적 결과"라고 설파한 것을 보아서도 그들의 분명한 의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미 원주민 역사를 보면 참으로 많은 인디언들이 학살을 당했다. 그런데 그 학살에 청교도가 관여되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부 개척 속도만큼이나 신천지 정복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청교도들의 조급함 때문이었다. 이런 생각은 그 이후에 인디언 선교를 하겠다고 나선 선교사들에게도 이어졌다.
 
감리교 목사이면서 군인이었던 시빙턴 대령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1864년 132명에 이르는 인디언을 학살했고, 그 사건은 '샌드크릭 대학살'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또 웰시 선교사나 사무엘 힌먼 선교사 등도 자신들이 섬기던 인디언들을 배반하고 백인들에게 땅을 내주기 위해 학살의 편에 섰던 사람들이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자. 왜 미국은 청교도들을 미화하는가? 그것은 진정 그들의 경건한 신앙을 본받자고 하는 것은 겉의 구호에 불과할 뿐이며 청교도들이 신봉했던 신천지사상이 미국의 콜럼버스적 정복 사상과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대륙을 점령하겠다는 콜럼버스적 야망에 청교도적 정복 논리가 깨끗한 도덕적 발판을 마련해 주었던 것이다.

이렇게 가나안 일곱 족속을 멸하듯 기존의 원주민들을 말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청교도 신천지 사상이야말로 미국의 대륙 정복에 큰 정신적 지주가 된 것이다. 황금이 교묘하게 거룩한 모자를 쓰고 서부로 달린 셈이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0


수십만명을 처형한 유럽의 ‘마녀 사냥’

 “퓨리터니즘을 어느 정도, 그것도 그 원천에서 이해하지 않고는 미국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정만득 2001). 1692년에 벌어진 세일럼의 ‘마녀 사냥’도 그런 이해의 차원에서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건이다. 이 사건 이후에도 미국에선 형식을 달리한 ‘마녀 사냥’이 자주 벌어지기 때문이다.

 유럽 전역에서 마녀사냥이 절정에 이르렀던 시기는 1585년-1635년 사이의 약 50년 동안이었으며, 마녀사냥으로 처형된 희생자의 수에 대해선 최소 50만명에서 최대 9백만명으로 역사가들마다 견해가 다양하다. ‘마녀 사냥’에 대한 이해를 위해 앞서 거론한 바 있는 룬(Loon 2005)을 다시 불러내보자. 그는 역사적으로 최악의 불관용은 교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시종일관 고발하고 있다. 그는 중세의 이단자들은 거의 가난한 사람들이었다며, 그 대표적 사례로 마니교도를 든다.

 “중세의 일등 그리스도인에게 마니교도는 아주 못마땅한 인간이었다. 그렇지만 확실한 죄목을 걸어 재판에 부치기가 어렵자 그들은 풍문에 근거해 그들을 처단했다. 이 방법은 극적이지도 않고 진행도 엄청나게 더딘 정식 법정에 비해 분명히 이점이 있었지만, 때론 증거가 불충분한 경우도 있어서 수많은 사법살인을 저질렀다. 이런 해결책은 불쌍한 마니교도들의 경우 더욱 억울한 일이었는데, 그 이유는 이 종파의 창시자인 페르시아인 마니(Mani, 216-277)가 선행과 자비의 화신이었기 때문이다.”

http://sunshinenews.co.kr/archives/6394


* 영국에서 자행된 청교도들의 인간사냥

(1) 영국 청교도들에 의한 3만 명의 마녀사냥 인간사냥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청교도들에 의한 영국에서의 3만 명 살해!
이것은 칼빈주의자들에 의해 얼마나 광범위하고 잔악한 살상이 영국 전역에 걸쳐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졌는가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과연 이토록 잔인하고도 무자비하게 사람을 마구 죽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를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영국의 청교도 인간사냥꾼 존스 홉킨스

칼빈주의자들이 있는 곳에는 대개 이단 사냥군이나 마녀 사냥군들이 존재한다. 영국에서는 존스 홉킨스와 스천이 그러했다. 청교도들에 의해 주도된 영국에서 마녀 사냥의 광기는 1640년대에 정점에 달했다.

이 때 마녀사냥은 청교도 매튜 홉킨스(Mattias Hopkins)가 애식스 주에서 행한 것이 인간사냥의 그 잔인함에 있어 극에 달했다.

제프리 러셀이 전하는 바를 그대로 옮기면 홉킨스는 본격적으로 마녀사냥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의 인생은 잘 풀리지 않았다. 이러한 인생을 거듭하던 홉킨스의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준 것은 다름 아닌 마녀사냥이었다.

그가 '2년 동안 교수형에 처한 사람의 수는 16세기를 통틀어 처형당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Jeffrery B.Russell, op. cit. p.173)는 것만 보아도 그의 잔인함과 포악함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청교도 홉킨스는 애식스 주 청교도들의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이용해 그들 사이에 많은 마녀들이 몰래 활동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시대의 격차가 있기 때문에 그의 동기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지나온 삶이 실패의 연속이었던 그로서는 방법이야 어찌되었던 명성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을 환영했을 것이다.

그 결과 그는 권력을 향유했을 것이며, 노력에 대한 금전적인 대가도 거두었을 것이다.

줄곧 제임스 왕의 '악마의 연구'에 의거해 엄부를 수행해 나간 것을 보면, 어쩌면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옳다는 확신조차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홉킨스의 동기가 무엇이건 간에 그의 활동은 세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1566년이래 마녀 고발의 표적이었던 첼름스퍼드에서 1622-1645년 사이에 이름을 날린 그는 영국의 남동 비장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일에 협력할 마녀 수색자를 임명하기도 하였다.

홉킨스의 방법은 철저했으며 관용이라고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는 일년만에 한 주에서만 60명이나 되는 자들의 목을 매달았으며, 혹자는 오직 익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혹자는 밤낮으로 종일 땅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고통을 느낀다는 이유로 모두 마녀라는 죄명을 씌워 교수형에 처했다. 또 갑작스런 사고로 죽어버린 초록 거위들이나 칠면조 새끼들, 혹은 돼지들에게 못된 장난 짓을 걸었다고 사람들을 죽였다.

이처럼 그는 멋대로 추측해 댔다.(Paul Carus, op. cit. p.419)

피의자를 벌거벗겨 마녀의 표식 찾아내기, 식사를 주지 않기, 재우지 않기, 수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피의자를 시험하고 고문했다.

그렇게 해서 끌어낸 자백의 내용은 그가 대륙의 전통을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홉킨스는 영국의 전통도 무시하지 않아서 그가 찾아낸 마녀들은 개, 고양이, 쥐, 두더지, 다람쥐 등의 모습에 이름이 프릭이어즈(Prick-ears) 플로(Flo) 베스(Bess) 따위인 부리는 잡귀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홉킨스와 그의 조수들은 그러한 작은 도깨비 무리를 실제로 보았다고 법정에서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마녀는 다종다양한 말레키피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았다.

존 로스라는 초보의 브란테스턴 목사는 임스위치를 출항한 배를 주술로써 침몰시켰다는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로셀호프 로빈스는 평가하기를 재판관들은 홉킨스의 설득력에 사로잡혀 '그날 침몰한 배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수고조차 기울이지 않았다고 이 재판을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홉킨스는 지나치게 앞서 갔으며 지나치게 몰아 붙였다. 그 결과, 1646년에는 그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높아져 있었다.

결국 그 해가 끝나갈 무렵이 되자 그는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할 처지에 놓였고, 이듬해에는 상당히 불명예스러운 생에 종지부를 찍는다.

고작 2년 동안에 그는 영국의 마녀수색대장이라는 비공식적인 명칭까지 얻을 정도였으니 그 잔악상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Jeffrery B.Russell, op. cit. p.173, 174)


스코틀랜드의 마녀사냥꾼 존 키나드와 존 딕

청교도가 지배했던 스코틀랜드 역시 예외없이 인간사냥꾼들이 존재했다.

스코틀랜드에서 대규모 마녀사냥이 이루어졌으며 절정에 이른 때가 1661-1662년 사이였다.

이러한 대규모 인간사냥의 배후에는 어김없이 인간사냥꾼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사람으로 존 키나드(John Kinard)와 존 딕(John Dick)이라는 두 명의 인간 사냥꾼, 마녀 사냥꾼이 있었다.

존 키나드와 존 딕의 스코틀랜드의 인간사냥꾼들의 특징은 여자의 몸에서 악마의 표식을 찾기 위해 온 몸을 벗겨 놓고 뾰족한 것으로 여자들의 민감한 신체 부분들을 사정없이 찔러대는 것이었다.

마녀들을 잔악하게 심판한 것으로 유명하다.
http://www.kctn.net/contents/news/newsView.asp?bbs_seq=281&page_str_menu=0103


십자군 원정이니 뭐니...

예수교란 종교가 생겨난 이후 거의 전 역사에 걸쳐 피를 피로 씻고

거기에 다시 피를 뿌리고 다닌 게 예수교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돈이다.

십자군의 약탈 행위며... 마녀로 몰아 죽인 뒤 재산을 약탈한 것이며...

중남니나 북미, 호주 등지에서 원주민을 학살한 것 역시 결국은 돈이 목적인 것처럼

예수를 믿는 자들은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살인이나 학살 같은 것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다.

유다를 보라... 돈 몇 푼에 예수도 팔지 않았는가...

그게 바로 예수교의 실체이자 예수교의 본모습이다.

추천수30
반대수5
베플토끼드롭스|2015.05.10 15:09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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