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저는 4월에 결혼을 합니다. 근데 시댁쪽에 식구가 많아서요..
예단을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적당히 하라고는 하시는데...
저희 시댁은 할어버지, 할머니 두분 생조해 계시구요,
밑으로 작은아버님5분 정도 되시구요..글구..시누이가2명입니다.(출가했구요)
저희 오빠는 막내예요(1남2녀중)근데 오빠가 종손에 장남이예요..
참~~나쁜건 다 가지고 있는 집이지요...(여자들이 결혼하기 꺼려하는 집안이지요)
전 500만원정도 생각하는데..작은것 같아서요!!!
어머님은 적당히 하라고...모자르는건 본인이 알아서 더 부담한다고 하시는데...
이말이 절 더~속상하게 해요...저희 어머님은 종손며느리라서 그런지..
밑에동서나 다른사람들한테 뒤지는걸 몹시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여러가지 절 속상하게 하는게 많아요..
저번주 일요일은 시댁에 새해 인사를 갔었는데..마침 화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할머니 옆에 앉으면서 "할머니 많이 따셨어요"이렇게 말했더니
시어머님께서"자넨 참 이상한 말을하네...나한테 따냐고 물어봐야지"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이게 무슨뜻인지...그냥 농담으로 한 이야기인지..
아님 말에 가시가 있는거진..도대체 알수 없어요...참~욕심이 많으신분이 지요!!!
그래서 딸과 며느리는 틀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