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19살때 나 21살 그때부터 만나서
거의 2년반을 같이 지내다시피 했엇는데
내가 누나임에도 불구하고 넌 항상 나보다
어른스러운 면이 늘 있었는데..
곁에 있을땐 니가 항상 옆에 있어서 그런가
소중함을 크게 몰랐는데.. 너 군대 들어가고 나서는
우리 영영 못보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슬펐는지
세상을 다 잃은 사람 마냥 엉엉 울어대고 그때부턴가?
내가 니 소중함을 느낀게..다들 있을때 잘하라던말
지금에 와서야 내가 뼈저리게 느낀다
너 군대 있는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줘서 미안해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화도 나긴 했지만
너한테 더 긴말은 안했어 그냥 다 내탓인것만 같았으니까
혹시나 이 글볼까? 니가?
난 아직도 니가 너무 간절해서 미치겠는데
이제는 니가 더 이상 나한테 감정이 없다는데..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널 기다려보련다
폰번호 바꿨는데.. 여전히 뒷자리는 못바꾸겠더라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다 기다릴게
나는 여전히 너를 많이 좋아해
지금쯤이면 자고있겠지? 좋은꿈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