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카니발 출고한지 10개월 12000km주행 결함제품인 인터쿨러를 개선품으로 교체하러 갔습니다.
다른곳에 서비스 받을것도 있어서 무상서비스냐 아니냐를 놓고 언쟁이 있었고 결국엔 무상으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무릎인대 수술을 해서 목발에 보조기를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수술한지 딱 2달인데 병원에서 오늘부터 걷는연습도 해야되니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목발 보조기 빼고
천천히 걷는 연습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뒷자리 의자위에다 목발 보조기. 보조기안에차는 보호대를 놓고 친구와 밥먹으로 갔다왔구요.
결과는 사진그대로네요
서비스센터 바닥에 기름이 있으면 안되니 바닥 오일관리 철처히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작업자신발에 기름이 묻어있지도 않구요.
수리 입고 시키면 운전석 등받이 & 바닥에 보호시트 깔고 작업것도 차 안에 기름오염방지 이유겠죠.
그런데 저게 뭘까요?
차안에서는 기름냄새가 진동하고 분명 의자위에 올려져있던 목발 보호대에 선명한 기름묻은 발자국이 있네요
100% 고의적으로 바닥에 놓고 신발바닥에 오일을 묻힌후 발로 밟은거죠
목발 보조기도 그렇고 차바닥에 플라스틱들도 한눈에 봐도 기름묻은 신발로 여기저기 밟고 다닌 흔적이네요
바닥 매트는 검은색이라 사진상에는 안나오지만 만져보면 기름기가 있습니다.
작업 다됐단 전화받고 운전석에 탔는데 기름냄새가 진동하더라구요
창문열어놓고 장시간 작업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안쓰고 그냥 집으로 가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보조기를 차려고 뒷문을 열어보니 사진에서 보이는대로네요.
6시가 지난 시점이라 다 퇴근하고 경비아저씨가 받더군요.
잠시후 담당과장에게 전화왔는데 뭐랄까... 말투가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더군요.
언쟁에 대한 보복으로 고의적으로 신발에 오일을 묻히고 수술한 환자가 차고 다니는 목발. 보조기를 못쓰게 한게
큰일이 아닌가 보더라구요. 그냥 상투적인 미안합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작업자한테 지금 전화하라고 하니 퇴근해서 못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자동차 서비스 개판인건 알고 있지만 요즘엔 점점 심해지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예전에는 말로 고친다고 하더니 요즘엔 처음부터 이건 니 잘못 니가 가혹한 환경에서 운전해서 그럼 ㅇㅋ?
그러니 절대 못해줌 이런 마인드로 이야기 처음부터 못박고 이야기를 시작하더군요.
오늘도 그랬구요. 그래서 언쟁을 했는데 그렇다고 잘 걷지도 못하는 환자의 목발 보조기를 기름때 다묻히고
차 바닥도 저따구로 해놓다니요.
기아자동차 타시는분들 광주사업소 가시면 언쟁하지마세요
저처럼 개같은 꼴 당합니다.
참고로 전 매트 더러워지는거 싫어해서 평소에도 운전석 바닥 매트에 사업소에서쓰는 오염방지 비닐깔고 다닙니다.
혼자타는 차량이라서 뒷자리에서 누구 태운적도 없구요.
그런데 뒷자리가 저러니...
죄송하지만 활동하시는 사이트에 한번씩만 퍼 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열받아서 못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