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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 남편이 저를 여자로 안보는거같아요

|2015.05.12 23:48
조회 17,173 |추천 11

22주예요 요즘 부쩍 배도나오고 가슴도 까매지고....ㅠㅠ

살도 이곳저곳 붙고..제몸에변화가..저도 슬프게다가오는데

 

임신후 남편이랑 관계한번두안했구요

유산하고 생긴아기라서 둘다 조심스러워서 안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스킨쉽도 완전 줄어들구요

 

어젠 남편한테 팔짱끼니깐 하지말라고 치더라구요

너무서러워서 눈물이엄청났어요

근데 자기는뭘잘못했는지모르겠대요

얼마전부터 계속 딴방가서 자려고하고.....

 

저를여자로안보는거같아서,,,

살많이쪗다면서 그런말도 하고...

 

너무서운해요 임신중 우울증이 이렇게해서 오나봐요

ㅜㅜㅜㅜ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쵸파링|2015.05.13 18:53
아니.. 다 떠나서 굳이 딴방가서 잘려는건 왜그런대;; 벌써부터 각방이면 애태어나서 클때까지도 각방쓸꺼같은데.. 그렇게 오래 각방쓰면 나중에 어색해서 같이 못잔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계속 따로잔다고...
찬반음음|2015.05.13 09:14 전체보기
임신하고 살이 찌는건 당연한거예요 그 모습마저 사랑해주진 못할 망정 팔짱 끼는데 아내를 서럽게 하다뇨 그건 남편으로써 좀 그르네요... 제가 임신하고 너무 사랑 받아서 그런지 남편분 행동 참 거슬리네요 출산을 한것도 아닌데 딴방가서 잔다느니 진짜 출산해서 애기 낳으면 남편한테 미안해서라도 딴방가서 자라고 할건데...글쓴님은 여자 아니예요~~여신이예요 여신 대접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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