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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서 주워온 봉봉이

kjy0714 |2015.05.14 00:41
조회 106,042 |추천 719
헐!톡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참고로 봉봉이는 보시다시피 믹스견이에요 이렇다 할 종은 없고 병원에서 비글이랑 여러가지 섞인것 같다고 하셔요
성격이 정말 발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목청이 정말정말정말 크고 힘이쎄요

저희 집 강아지 총 세마리인데 모두 갈곳없는 아이들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되었고 그중 봉봉이가 제일 어려요

다른 두 강아지도 기회가 된다면 글 써보고싶어요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살께요

그리고 맨 처음 댓글에 봉봉이더러 개돼지라고 한 것은 제 동생이에요
봉봉 너무 살이쪄서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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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재작년 4월에 동네 논에서 길을 잃은것을 데리고 왔어요 그때 상당히 아기였고 회충이 진짜 많았어요
주인 찾아주려고 애썼는데 결국 못찾고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앞서 벌써 두마리가 있었는데 봉봉까지 세마리가 되었지요
봉봉 아기때부터 사람 가랑이에서 꼭 잠을 잤는데 지금은 거의 20키로로써 의젓하게 자기 침대에서 잠을 자기는 무슨 밤마다 저는 다리를 찢는 고통으로 잡니다
그래도 요즘 노력해서 1-2키로정도 뺐어요





이랬던 애기가






이렇게 자랐어요
초1어린이 몸무게에 육박해요

혼자 노는걸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요 덩치에 안맞게 순하고 어떨땐 영리하다가도 약간 멍청?하거든요ㅋㅋㅋ














먼저 온 코카 깽깽이도 정말 예쁘지만 얌전해서 딸 같은 느낌이라면 얜 완전 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7세 남자어린이의 느낌이ㅋㅋ






시간내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수719
반대수5
베플ㅁㅁ|2015.05.14 13:08
글쓴분 같은 주인을 만난게 봉봉이한테는 진짜 행운이네요.^^
베플구름|2015.05.14 08:13
봉봉이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베플반려견영원히|2015.05.14 05:09
아기가 사랑받고 살고잇는게 표정에서 보여지네요^^정말 귀엽고 넘 이쁜봉봉이네요 아가와함께 계속 행복하시길바래요 봉봉아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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