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현재진행중이고,.,,마음이 너무아프지만 그사람이 그냥..이글 안볼확률이 높지만..보고
알아줬으면해서요...너무나 힘드네요.
3월.13일 8:03분 오늘 그냥..집에 오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영임이가 톡할때부터 뭔가 불길하고 이상하더라. 일마치고 중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는데. 그냥 목이 많이 타더라. 음료수 두개를 마시고 너를 만났는데. 평소엔 말귀 못알아들어서 짜증 살짝 섞인 표정이 나올줄 알앗는데
뭔가...울것같은 얼굴이더라. 불안해서 일부러 괜히 기분 건들였나..나오기 싫었는데 나오게한건가 나때문에 이런생각에 말투하나 조심신경쓰며 팔도 끌어안고 조금그랬는데. 나와서 언니 생일이라며 빨리 가야한다며 까페도 못가겠다. 그냥 잠깐 생일때 준 반찬통 주러 나왔다 하였다. 버스정거장까지 데려다주는데..
뭔가 어색하고. 딱 느낌이 살짝 불안하더라. 말도없고..단답으로 툭 내뱉는 모습이.
그냥 어색해서 조심하며 버스정거장을 오니. 끌어안아도 반응이없고.. 조용히 버스오는걸 기다리다가. 가방에 보온병과. 반찬통을 넣어주는데. 맘이 이상하게 불안했다.
버스를 탄뒤에도 우린 버스가 갈때까지 다 지켜봐주는데 지켜보지도 않고. 그냥 휙 돌아서더라
불안해서 곧바로 사랑해 란을 보내니. 나도 사랑해. 라는데...뭔가 슬프더라.
집에오기전...너무나 불안해서 가방을 열어보니 목걸이랑..생일 선물이 있더라.
울고싶더라. 집오자마자 독서실로 오고....톡을 보냈다 이러지말라고. 헤어지기 싫다고
울며불며 애마냥 징징댔다
그러는 나에게 너는. 울지마. 운다고 해결될일 아니니까 울지마. 라며 다독이며.
헤어지는게 맞다고. 전부터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일이라며. 우린 헤어지는게 맞고.
나를 위해서도, 자길 위해서도 우린 그만만나는게 맞단다.
싫었다. 다듣기싫었고, 그냥 울었다. 하염없이 울었는데. 생각이나더라.
문뜩..내가 울어도 , 징징대고 매달려도, 해결할수는없는거라며.난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나 미안해 라는 말과 전화를 끊었다.
3월 13일 12:52분 헤어지기 싫어, 울며 불며 카톡, 페이스북메세지를 남겼다.
정말 헤어지기 싫어, 그냥 너가 너무나 좋고, 우리 권태기라며 서로 얘기해보자고 극복해보자고 장문,길게 길게 써서 톡을, 메세지를 보냈어, 넌..나에게 이래서 해결되는거 없고, 서로 연락해봐야 좋았던 기억만 나빠진다고했다. 그냥...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을 횡설수설.,,보냈다..
3월 14일 7:23분. 일어났는데...일어난거같지가 않아, 새벽까지 잠설치다. 세네시간 잠든거 같았다.
그냥....아침부터 너무나 울고싶어져서. 집엔 달리기하러 나간다하고., 운동장 걸으며. 뛰며 울었다. 아무도 없는 그 운동장에 나혼자, 홀로 서서,있는다는게 너무나 무섭고, 슬프고 내가 제일 편하던 내가 제일 좋아하던 가식없이. 돌아갈수 있다는 품이 없어진게. 너무나 서럽고 슬프고..외로웠어, 보고싶고 외로워서.. 잔뜩 울며.,달렸다.
3월 14일 2:23분.아침에..달리기하며 울고. 집에들어가서 힘이없어..밥 안먹는다 하고 잠을 잤다. 그냥 일어나도 찌뿌둥하고 불편하고 짜증나서. 독서실에 와서...컴퓨터 앞에 앉아, 경단기 홈페이지 앞에 앉아. 멍하니 있었다. 어딜봐도, 무얼봐도 니생각이더라, 너밖에안보이더라.
3월 14일 12:20분. 그냥...앉아있다. 동영상만 순차적으로 틀어지는걸. 보는건지 듣는건지 알수없이 10시간을 앉아있다 왔다 멍했다..그냥 핸드폰 보기가 너무나 싫었어, 보면 볼수록 우리 같이한 행복한 추억들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건들면 건들수록 니페북, 너 카톡 상메만 보게되고. 슬프고 힘드니까...어덯게든 잠들려고 노력했다,
3월 15일 오전 1:05분. 그냥....멍하니 있다가. 술한잔했다. 술먹으니까 자꾸 니생각만 나더라. 너무나 우울해지고 자살생각만 나도 힘들고 짜증나더라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은 후회 없다고 후회 없을거라는 말은 대체 누가 그런건지 그런건 없고 그냥 너무나 보고 싶더라. 보고싶기만 하더라, 생각만나도 뭘 먹어도 먹는거 같지 않고, 다 토해내고 싶었다 그냥 다 짜증났다.
그러다 다시 난 너에게 톡을했고, 우리 권태기다 다시시작하자. 천천히 생각해보자 했고, 넌...미안하다고, 이젠 남자로 보이지않고 그저 친한오빠같다고했지,,그렇지만 나는 붙잡았어, 넌...미안하단말만 되뇌이며, 이렇게 좋은 사람을 모르는 자기가 나쁜년이라며, 잊으라며 연락을 끊었어..
3월 16일 오전11:02분 카톡 프사를 내려야 하는건가, 말아야 하는 건가, 그냥...보고싶지 않았어,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는게 더 맞는 말 이겠지,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맞는걸까. 헤어진게 맞는건가.. 그냥 권태기로 잠시만 헤어진거고 넌 내가 다시 빌고,하면 그냥 울며. 내가 미안해 하며 다시 나에게로 돌아올까. 라는 희망고문이 자꾸 생각난다. 머리로는 헤어진게 맞는거겠지, 하지만
마음으로는 아직은 헤어진게 아니야 하더라,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자꾸 생각나 울고,,,울다가 지쳐,,잠들었다.
3월 16일 오전 2:04분 아무것도 하기 싫어 피씨방에서 게임이라도 하면 될까. 하며 피씨방을 들어갔는데. 그냥..게임이고 뭐고 앉아서 너의 페이스북만 3시간 내내, 보다 온것같다. 자꾸 눈물나고 너 프사보면 너무나 이쁜데. 너무나 해맑에 웃고있는데..나랑 같이 지하철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그 프사는.,없어졌어, 너도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라고 생각하니 너무 눈물나더라. 그냥 울고싶더라. 온 종일 울었어, 아무도 없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혼자, 그렇게 나는 홀로 남겨진채 울었다.
3월 17일 새벽 2:04분. 핸드폰만 붙잡고 너의 페북, 상태메세지만 보다가.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에 메모장을 켜서 글을 적었어, 내가 제일 좋아하던 사람은 정말로 가버렸고, 넌 혼자고 니가 제일 좋아하던 사람의 품은 없다고 강해져야하고 울지말고 일어서서 당당하게 내꿈을 위해서 나가면 그사람도 언젠간 다시 돌아올거라고 적었다 너무나 부질없더라. 돌아올수있을까. 그사람이 다시 나한테 올까 라는 생각에 글을 다지워버렸다.
3월 17일 오전 9:03분 차마 집에선..울고싶지않아, 엄마 아빠 한테 힘든 모습 보이기 싫어, 목걸이 그대로 그냥..독서실에 뒀다 책상앞에 뒀다. 너무나 이쁜 목걸이, 내가 꼭 한번. 제대로 이벤트 해주고 싶어서 12시에 기다리고 다음날 걸어준 목걸이 너무나 이뻤는데. 니 생각이 너무나더라 그냥 너무나, 니 향기 니 모습 그대로 그냥 ,,,,,,,힘들어서 목걸이 앞에두고 그냥 펑펑 계속 펑펑 울었다. 다시 너에게 주고싶었다. 그냥 무작정 찾아가고싶었다.
3월 17일 새벽1:25분 너에게 그냥 무작정 찾아간다는 톡을 남겼다.
너는 오지말라며 나에게 짜증을 부렸고 나는 그짜증마져 답변한게 그냥 좋았고 한참을 들어다보다...울다 지쳐 잠들었어.
3월18일 오전 11:38분 어머님께 연락이 왔다
무슨일 있냐며 영임이가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울기만한다고 헤어졌냐면서......
울음이 왈칵 차오르는거...꾹 참으면서 그냥 좋게 끝내기로 했다고...
밥 안먹냐고...죄송하다 미안하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다 어머님은 오래갈줄 알앗는데 너가 왜 미안하냐며 됬다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전화 끊고 그냥 가게 나와서 골목길에서 한참을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아무렇지 않은척 힘들지 않는척해야햇기에 그러곤..나는 독서실을 가 울기만하다 잠들고 울다 지쳐 잠들었다.
그냥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 인정하기 싫었다.
3월 19일 오전 12:05분 단톡방에서 프사없어지니 말은 하질 않는데 헤어진걸 아는 눈치더라
그냥 평소 얘기하는데 왜이리 힘들고 눈물 나는지 모르겟더라....그냥 핸드폰 부여잡고 한참을 울었다.
3월 19일 새벽 3:49분 다짐을 했어 그냥 울지않고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것도 먹지말고 뭘 먹어도 너생각 밖에 안나길래
독하게 다짐하고 독한놈이 되자 하며 이 일기 쓰지않고 그저 내 할일 내 공부 찾아야 할 시기라며 다짐했다. 더이상 울지 않으리..라고.
3월 21일 페이스북친구를 끊고 프사를 내렸다
영임이에게 페이스북 친구 끊엇네라는 말을 듣고...다시 추가할까 란 멍청하고 찌질한 말을했다
그렇지만 그게 내맘 인걸 계속 친구로 있으면 내가 자꾸 생각날까봐...아무말도 없엇도 알앗다는 말에 나는..페북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르게 바꿧다..
그렇게라도 해서 너와의 생각 안나길 ..
4월 4일 오전 12:03분 오빠 동영상 내가 그냥 들을게 하며 나에게 톡을 보내더라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알려주고 나는 애써 괜찮은 척했다
아무런 얘기를 하지않았지만 그냥 심장이 두근두근 너생각에 식은땀이 자꾸만 나더라 보고싶었다 참자 참아야된다 너가 성공해서 다시 돌아가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어덯게든 인강을 들었다.
4월 8일 오전 11:57분 그냥 인강을 듣다 문자가와서 문자를 보다 너와 함께 한 문자 톡 다 생각나고 눈에 아른 거리길래 톡도 나가고 사진을 컴퓨터에 다 옮겼다.
보다...보니 너무나 눈물나서 답답한 마음에 그냥 울었다
몸이 너무나 힘들었어 먹을거보면 너생각에 라면에 김치넣어먹자 라며 라면에 김치에 만두 넣고 끓여주는 니생각에 라면 하나 안먹었고 김치 좋아해서 어머님이 해준 김치
손으로 찢어가며 먹는 니 모습 생각 날까봐 김치 한조각 안먹었다
페트병 물 보면 우리집엔 물없다며 물떠다먹지말고 사다먹으란 니모습 생각나
물 한모금 먹기 힘들었다
뭘 보면 우리함께햇던 추억 생각날까봐 밥먹기 너무나 싫었다
엄마와 아빠껜 시험에 신경쓰이고 공부할때 앉아잇으면 더부룩 하다고 말했지만 아니야 뭘먹던 니생각 나니까 그게 싫어 그게힘들어서 안먹었다..너무 보고싶다
4월 17일 3:42분 너를 완벽히 잊을라고 강릉에서 추억 다 잊을라고 그냥 친구들에게 강릉 놀러간다며 강릉을 가기로 했다 저녁5시 차로 강릉을 가기로 했다.
4월17일 8:30분 강릉 도착해서 그냥 걸어서 우리 함께 걸엇던 거리를 보며
그냥....너랑 걷는거같아 생각이 자꾸 나더라
너랑 장본 홈플러스
너아파도 사진찍던 병원앞 단칸방 벽화 집.
너랑 영화보던 cgv
다 너랑 같이 다니던 생각 너무나 나더라..하나하나 잊기위해 곱씹었다 눈물나려는거 꾸욱 참고 곱씹었다
4월 17일 9:14분 예쁜집 203호 도착해 그냥 애들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야식이랑 술한잔 했다.
힘들지 않은척 그냥 아무렇지 않더라 하며 너랑 헤어진 날을 곱씹었고 그렇게 강릉에서 실컷 놀고. 집에가면 널 잊고 당당하게 다시 공부해서 순경합격 하자 란 마음으로 잊을라고 실컷 놀고 너와의 추억을 곱씹었다..
.그렇지만 그게 안되더라.인형이가 영임이 기환선배한테 전화해서 몇시간동안 울었다 라는 말듣자마자. 마음이 너무아프더라 진짜 아리더라.......보고싶은 마음만 나더라.
4월 18일 오전 1:20분 인형이랑 인재랑 밥을먹는데 기환선배가 오더라.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얘기하다 용평에서 일한다 하길래 헤어지기전에 영임이한테 들었다 했다.
그냥...괜찮은척 도원원룸 앞을 지나는데 니생각...너무나 나고 우리함께한 추억생각나고 니향기만 나는거같았다
비오는데 같이 우산 쓰고 가는 그길...그냥 우울해졌다 널 잊기로 마음 먹엇는데 더 생각만 났고 ..
.힘들었다....괜찮은척 술이랑 야식을 먹엇지만 아무것도 안들어가다 갑자기 들어간 음식인지..다음날 화장실에서 나는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다 토해냈다
...다 토해버렸다.
4월 21일 오전 8:40분 강릉 갔다오니 더생각나고 더 힘들어지기만 하고..
.또 폐인처럼 그저 너 페이스북만 보다..글이 올라왔더라
넌 너무나 이뻐져서 너가 그토록 가보고싶어햇던 유럽을 갔고
너무나 이뻣고 눈이 부셨다 근데....그런 사람이 내옆에 없고 나는 혼자라는 사실이,
뼈에 사무치도록 힘들고 너무나 보고싶은 생각에 ....
너 이쁜사진 보며 하염없이 그냥 울기만했다.
그냥 울고싶어져서...너무나 울었다...나만 이리 힘든게 아닌데
너는 괜찮은척 하는 사실에 한달음에 달려가 꼭 끌어안고 괜찮아 힘들었지 하고싶었고...그럴수없단걸 알고 그냥 울었어...
4월 25일 새벽 1:35분 너에게 보고싶다 라고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냈어
그냥....힘들어서 너무나 힘들고 아파서 보냈어
보낸후에 후회는 잠깐
보고싶단 마음이 더 커서 그런생각 나지않더라...너는 그 메세지를 보지않았고 나는 이 새벽 하염없이 페이스북 메세지만 바라보았어.
그냥 자꾸만 생각이 나더라...
4월 28일 오전7:48분
누군가가 쓴 글을 보았지
마음이 가는대로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해보라고
나는 붙잡아서는 안되는걸 알았지만
그사실을 너무나 잘 아는 나였지만
다시 한번 붙잡기 위해서 너와의 번호를
다시 등록했다
아무리 잊을라해도 잊혀지지 않는
나의 몸에 베어버린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전화번호를 누르면 나오는
너의 번호
내가 잊기위해 안간힘을 써도 손가락.마음이 기억하는 니 번호
다시 등록했다.
다시 들어간 너의 페이스북엔 너의 친구들이 가득. 모르는 남자의 타임라인의 글 하나하나 다 신경쓰였고.다시 친구추가하기 란 버튼을 누를까 말까를 수십번 고민했다. 결국 하지 못했고....
4월 30일 새벽 3:49분 한참을 고민했다 연락을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너의 프사는 아무것도 없엇고 그냥..나와의 추억을 다 잊은듯 아무것도 없었다..모르겠다...
5월 5일 오전 11:04분 너와의 사진을 하나하나 다시보며 이름을 다 달았어
연애할땐 잘 기억 못하던 나인데 ,연애 편지 진심 담아 쓰지 못한 나인데.
어찌된 일이 사진 하나만 보고도 그날 무얼했는지 어디에잇엇는지 선명하게 기억나더라
너와의 대화 목록...
2013년 4월 15일 오전에 만나
나는 너에게 대학cc로써 첫 고백을 했고
우리는 만난지 일주일 지난 4월 22일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반복하고..나는 그말에 지쳐 헤어지자 고했다
4월 24일 넌 술을 먹고 취해 나에게 자기가 한말이 진심 아닌거같다고 선배가 좋은데 좋아하는 감정 커지면 나중에 힘들거같다고
란 말과함께 나는 내가 미안하다며. 했고
우린 다시 사귀는 것인줄만 알았지...
그렇지만 그 이후로 난 날 피하고 일방적인 내 구애가 이뤄졌고.
난 그저 내 진심만 전하면 꼭 다시 나를 좋아해 줄거야
하며 나는 멍청한놈처럼 구애했다.
2013년 6월 13일
너는 다른 남자친구가 생겻으니까 그만하라며 그만연락하라했다 .
나는 충격으로 인해서 다신 누굴 좋아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지...
그치만 방학 내내 내 머릿속엔 너 생각만 계속 났고
개강한후 난 같은 수업에서 인사하던 너를 잊지못했고...
일주일이 지난 2013년 9월 14일 새벽 1:10분 우연히 우산쓰고 지나가며 나에게 인사하던 니모습을 보곤
새벽 2:07분 너에게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한다는 두번째 고백을 했어
넌..메세지를 보고
나를 보러 와선 비오는날, 나는 우산도없이 비를맞으며 너를 꼭 끌어안곤 좋아해 좋아해...하며 울었고
너도 덩달아 왜우냐며 울지말라며 널 버린 난데 뭐가 좋냐며 미안하다고 ...우린 다시 그렇게 연애를 했어.
...그렇게 2년을 너무나 이쁘게
남부럽지않게 결혼할것만 같았던
우린 2015년 3월 13일 너의 생일로부터 10일 지난 우린.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무색할만큼 헤어졌다..
5월 11일 오후 7:05분
단톡방에서 너가 친구를 태그하며 얘기한 글을 봤어.
친구들은 마치 너가 다른 남친 생긴것같다며 놀렸지
그걸 보고 화가난 나는 이유도 모른채 화가 난 나는
벽을 쳐버렷어
뼈에 금이갔고..
그렇지만 나는 당사자에게 듣지않는 개소리는 믿지않고 싶엇기에
그저 거짓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너에게 화난다기보단. 우리 같이 했던 세월이 한순간에 이렇게 한순간에 없어진 것에 대해 화가난 거였지...
이렇게 금방 사라졌다는 것에 대해 화가났다.
5월 12일 12:53분 무작정 너의 집앞으로 갔어, 그냥...물어보고 싶었지.
5.13일. 헤어진지 딱. 두달 되는 날이야. 어제는 마지막으로 내가 너를 보고싶다해서 무작정 집으로 찾아갔어
집으로 찾아가는거 싫어하고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할말이 없다는걸 나는 알고있음에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두달 동안, 너에게 미쳐서 공부라는 도피처로 도망갔지만, 그러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너무나 그리워한다는 것에 미쳐 나는 갑자기 너에게 찾아갔지, 너는 갑자기 찾아간 나에게 싫은 소리 하지않으며
이쁜 모습으로 나와줬다. 오랜만에 본 너는, 근 두달만에 본 너는 너무나 이뻐져있었고 살도 정말 많이 빠졌더라,
그리고 목에는 누군가가 걸어준 목걸이와 함께 검은색 머리를 하고 나왔지. 나는 너에게 살이 많이 빠져 이쁘다고 했다.
너는 특유의 무표정함과 살짝 웃는 입꼬리를 살짝 드러내며 나에 대한 마음을 숨겼지.
나는 담담하게 다시 돌아올수 없냐는 말을 했고, 너는 대답은 하지않는 채, 그저 고개만을 절레 절레 저었다.
나는 가기전부터 울지않기로 변한모습 보여주기로 다짐했는데, 너 앞에서 얘기하자마자 울먹대는 목소리였고, 대답을 듣는 순간
나는 울고싶어졌다. 그랬기에 마지막으로 한번 꼭 안아주고 다정하게 우리 사귀었던 것처럼 키스를 해주고 싶었어.
그렇지만 꼭 안고 나는 순간..난 너에게 그 사랑스런 너의 얼굴 입술이 아니라, 내가 근 2년동안 열렬히 사랑했던 그 사람 얼굴을
한번 더 보고 끌어안았다. 나는 그렇게 애써 괜찮은척 하며 너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내가 쓴 눈물,콧물 범벅진 편지를 너의 집 우체통에 넣어놓고. 그렇게 나는 한참을 울었다. 너의 방 창문 불빛이 꺼질때까지.
집에 오는 길, 나는 착찹했고 다짐했다. 나는 널 다시 꼭 행복하게 내여자로 만들거라고, 집착이라면 집착이고 미련이라면 미련인,
꼭 내가 합격해서, 너에게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 우리 사귀었던 첫날 ..처럼 고백 하고 말리라, 하고 울며... 다짐했다.
5.13일 오전 11:22분, 동영상 강의를 듣고있는데.. 그냥 니 생각이 났다. 울고싶어졌다. 울었다..
5.13일 오후 6:44분, 너랑 찍은 이쁜 사진들 보다가.. 남산에서 찍은, 그리고 부천 카톨릭대에서 찍은 마지막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웟기에 보다가 울어버렸어 보고싶어서..
5월 13일 오전12:49분 정말 마지막 대환가보다. 그냥 다 고마워 근데 왜이리 마음 한켠이 아프고 눈물나냐
한심한 내가 싫다. 못잊고 집착하는 내가 밉다.
5.14일 아침에 일어나니 그냥 멍했다.밥을 먹고싶지 않아 그냥 안먹는다하고 30분전 독서실에 미리와서 서성이다.
9시에 독서실 문이열리고 독서실에서 멍하니....앉아있다 어제 대화를 보고 눈물이 났다.
그냥..혼자 또 울었다.
5.14일 오전 11:07분 그냥 어제 온 문자가 자꾸 아른거려, 너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보았어, 이쁘네
그저 이쁜 모습으로 맛잇는게 뭐있나 하는게...디게 귀엽다. 사랑스럽고
5.14일 오후 2:45분 오전내내 울고..오후내 겨우 조금 정신을 차렸는데..아무것도 먹질 않아서 자꾸 속이 안좋네.
당신 말대로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나빠지는거 아는데 붙잡고 싶은 맘이 정말 크다. 자꾸 자꾸 커져서 미칠거 같아.. 헤어지고 두달 동안 이렇게 일기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몇번을 했는데..
미치겠다..
5.14일 오후 5:40분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랑 운동을 해야겠다..당신 말대로 내가 너와 정말 다시 만
날라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모습이 아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여야 하니까, 꼭 붙잡을거야.
내가 작년에 작년 3개월동안..힘들고 다짐한게 있으니까. 꼭 너를 놓치 않고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했으니까.
너에게 항상 말했던 결혼 할거라고.. 거짓이 아닌 진심이니까. 잡을거야.
5.14일 오후 8:24분 여자친구에게 헤어짐을 받은 사람들에게.라는 글을 읽었어, 내가 아는 우리의 상황과 너무나 똑같아
마음이 아파, 너는 너의생일날....내가 무신경하게 행동한게 많이 신경쓰였을 것이고. 그 이후로 아니...그렇게 물질적인 것만
주면 될거라는 내 믿음이..너를 실망시켰어. 그이후로 너는 마치 다른사람인 것 마냥 행동했고...우리 헤어짐을 고하기 전. 카톨릭대를 갔던 그날 밤. 너는 아마...헤어짐을 생각했을거야. 나는 그런 널 알아보지 못했고....우리는 헤어졌지..
헤어지는 날 기억이 너무나 또렷해. 니눈엔 울 것같은 눈망울이였고, 나를 버스에 태우고 나선, 우리 버스가 끝까지 가는걸
지켜보지 않은채, 넌...멀리 가버렸어.
그 생각에 난. 하염없이 지금도 너무나 힘들지만...잊을 순 없기에 울어.
5.15일 새벽 1:07분 너에게 문자를 보낼지 말지 고민하다 그냥 보냈어, 더이상 찌질하고 너말대로 보내면 나쁜기억으로, 좋았던 기억 ,다 찌질한 사람으로 남을까봐 고민 엄청했는데...그냥 보냈어.. 나는 항상 누구에게나 밝고 약한 모습 보인 적 없으니까.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 한번 울지 않고 강한 척하고,, 가족들 사이에서도 안힘든척...해야하니까. 집에서는 나에게 거는 기대감도 있고,, 고향 친구들은.. 잘 보지도 못하고. 내맘을 많이 이해를 못해주니...답답하고 더욱더 힘들기만하다. 그냥...내가 제일 좋아한 사람 앞에선 항상 거짓없이 그냥 그 품안에 있으면 아무런 걱정없이, 그저 그냥 편안하게 넌 꼬옥 안아주었던
니품이 너무나 그립고.. 너가 너무 그리워, 마지막으로 부탁아닌 부탁을 했어. 너는 그 부탁을 들어줄진 나도 모르겠어.
그냥.....정말로 내가 시험에서 떨어지고 낙방하고 좌절하고. 너무나 힘들때. 나는 마치 새끼새들처럼 어미새에게 모이를 달라고 조르듯,
너의 품으로 너무나 가고싶어서,,, 마지막으로 말했어, 이런부탁 미안해.
5월 15일 오전 11:54분 그냥 인강하나 들었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되. 사진첩을 봤어. 너 다리다쳐서 병원에 가는 뒷모습 찍은 사진이
제일 눈에 띄어, 근데..그 모습이 너무나 이쁘더라. 아파서 인상 쓰고 있는 그 뒷모습인데. 그냥 이뻐서
니 생각나서 울었어.
5월 15일 오후 4:32분 그냥 네이트 판 헤어진 다음날이란 글에서 글을 보다가 나랑 너무나 같은글을 봤어, 그냥 기다림 , 내가 변하는게 최선이래, 그러고도 돌아오지 않으면 그 변한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찾는게 낫대나. 근데 다른 사람이 필요한게, 다른 여자가 필요해서 이러는게 아니잖아
내가 좋아하고 내가 정말로 필요한 사람 당신이 필요한거지...
그냥 내가 조금더 노력하고 좀더 많이 변해서 너 돌아왔을땐 꼭 안아줘야겠어
다른 모습으로. 잘자 영임아.
5월 15일 새벽 1:14분 동생이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새벽에 깻어, 조금 아쉬웠어..왜냐면 밤에 자는데 꿈에서 너가 나한테 와락 안겨있는
꿈을 꿧어. 그냥 너무 품안이 따뜻하고 편안해서 꼬옥 안고있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근데 동생 전화에 깨니 조금 짜증도나고..
한편으론 이게 현실이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하더라..
5월 16일 오후 12:49분 페이스북에 해피투게더 남녀의 생각 차이 란 캡쳐를 봤는데. 그냥.. 그게 우리 같았어. 밥먹을래 하면 나는 그냥 눈에
보이는 이거 저거 대기 일쑤였고, 너가 좋아하는 한식집 밥 보다는 그냥 비싸고 많은 곳,, 이런 곳 이나 찾아다니면서 방황했으니까.
너가 좋아하는 뭐 먹을래 ? 라고 말한적 한번 없는 거 같아. 그래서 그냥...보다가 생각에 잠겼어. 울음 날라는거 꾹 참았다.
잘했으니. 나중에 보면 꼬옥 안아주고 칭찬해줘. 나 징징짜고 애 마냥 떼쓰구 그런거 고치고 변할꺼니까. 변했을 때 꼭 칭찬해줘.
5월 16일 오전 3:02분 보고싶다. 영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