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멋진 분을 봤어요!
낯선 사람이 멋있어 보이기는 정말 처음이네요!
8시20분쪼금 넘어서 5호선 열차에서 앉아 계신 것 보구
투블럭컷(제가잘몰르지만)이 잘어울리고 세련되신분이라는
느낌만 잠깐// 들었는데 군자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저두 7호선 갈아타야해서 내리구, 출근길이라
사람이너무많아서 그냥 갔는데,
7호선 지하철 갈아타서 또 봤어요!!
앞쪽?인지 뒷쪽?인지 암튼 가운데쪽 칸은 아니었구요.
저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문쪽에 서있었구요.
강남구청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ㅠ
정말 이런적이 첨이라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인상도 참 좋았구, 멋있으셨어요^^
머리는 투블럭컷(맞나?)이구, 키가 크시구 호리호리하셨어요.
옷이 잘 기억 안나는데.. 약간 브라운계열 세미정장 느낌??
블랙베리폰 들고 계셨구, 브라운계열 백 가지구 계셨구요~
꼬옥~~!!!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ㅠ
출근길 사람도 많고, 쑥스러워서 연락처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그랬어요...힝ㅠ
혹시, 안보셨을 수도 있지만 제 인상착의는..
저는 검정바지에 흰색 시스루(?)같은 스타일의 블라우스 말고
이걸 모라하지 상의;; 였구요, 플랫슈즈 신고,
흰색 클러치백 들었고, 네모모양의 남색 얇고 큰 짐가방 어깨에
메고 있었어요.
아.. 그냥 순간적으로 괜찮은거였겠지 하고 말려고 했는데
일하는 내내 생각나고 아쉬워요!! ㅠㅠ
혹시 위의 인상착의 같으신,
오늘 출근길 5,7호선 이용하신분 보시면 말씀해주세요.
동료나 등등 저렇게 오늘 누가 하고 왔다 하시면 말씀 좀
전해주세요ㅠㅠ
(별의미없으셨을수있지만) 뚝섬유원지 지나면서
한강 같이 쳐다본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