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네이트판에서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써본다 반항도 심했고 놀러다니면서 나쁜짓도 했지만 지금은 모든걸 내려놓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꿈꾸는 가치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었지만 사람을 너무 쉽게 아는것같다 자신한테 도움을 줄수없다고 내치는것 사람이 물건은 아니잖아? 항상 다른 어떤 친구보다도 너를 먼저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배려해주는 친구가 되어줬었는데 날 그냥 너의 외로운 빈자리를 채워주는 장난감같은 친구였다는걸 지금 깨달았다는게 참 한심하다 내자신이 정말 .. 몸은 성장 했지만 너의 구멍난 정신과 뇌는 여전히 구멍이 나고 있는것같다
정작 옆에 항상 있어줄 친구는 잘해주니 호구로 알고 단짝있는 친구들에게 온갖 가증스러운 말을 내뱉고 .. 다 너가 나한테 욕했던 친구들 이잖아 ? 너 실체를 알고도 너랑 웃으며 만날수있을까 ? 방황하는 너를 끝까지 붙잡아준 친구를 매몰차게 욕하고 무시하고 짓밟은 죗값 반드시 치뤄야 할거야 지금 너가 나중에 알아서 다 되겠지 하는 생각들.. 공부를 안하고 취업을 하려니 편의점,마트 등등 알바하면서 평생 지낼수밖에 없을거다 그것만 알아둬 너가 가지고 놀다 버린 남자들 친구 ..나 분명히 내 눈에서 피덩어리가 떨어졌으니 니 눈에서는 진주알이 떨어지는건 무슨 눈알이 파헤쳐져서 새들이 쪼아먹어 눈이 없어질정도의 고통을 느끼게 해줄거야 넌 지금 집에서 핸드폰만 하며 누워있거나 아니면 술마시고 놀러 나갔겠지 .. 난 이 글을 쓸 시간조차 아까워 다시 노력하러간다 10년 아니 3년 4년이 흐른뒤에 넌 내 도움을 받지못한것에 땅을치며 후회할거야 동창회때 보자 욕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