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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믿음=돌아오는상처

하나의상처 |2008.09.23 12:22
조회 549 |추천 0

사실상...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를........

 

도무지...도데체가 알수가 없습니다..

 

단칼에 결론을 내리기에는..저에겐 너무 책임감이 없을 뿐이예요..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정말..정신이 나가버리던지..

 

아니면..무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내인생을 한탄하면..마냥 상처 받고만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더 좋은 방도를 생각해야 하는지..

 

도데체가 모르겠습니다..

 

.........................................

저와 남자친구는..알게된지는 메신져 상에서 1~3년 사이 정도 된거 같고요..

 

실제로  만나서 알게된것은 불과 지금까지로 하면..4~5개월 되어갑니다..

 

그사람을 만나서...서로 만나다 보니...좋아하게 되었고...

 

사랑이 트일시기일쯤...그의 부모님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사업이 번창하시여 그사람을 불러들이게 되었고...

 

그사람은 저와 함께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여 저는 큰결심과 큰 책임감을 갖고.

 

그사람과 해외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언어의 장애와 글의 장애..

 

한국의 그리움...

 

전....기댈수 있는...때론 친구이자..때론 부모님 같은..

 

의지하고 대화를 할수있는이는 그사람밖에 더더욱 없게 되었어요..

 

이런 저런일 허다하게 많게 되더라고요..

 

또 부모님 허락하에...같이 지내게 되니..

 

여러 상황 (다투게 되는상황)이 많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지난 애긴는 패스 하고..본론으로 들어갈꼐요..

 

 

 

 

저와 남자친구도 게임을 좋아하는편이라서

 

남친이 자주 가던(단골) 게임방을 가면 둘이서 날을 세고 게임을 할정도였죠

 

그 게임방에 있으면 남자건 여자건 다 제 남친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더군요.

 

그중에 맨날 겜방에 눌러 안져서 오디션을 하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여자와 제 남친과도 아는 사이였죠..

 

(별..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죠) 제가 여자친구인것도 알게 되었고 하니까..

 

별 상관을 정말 안했었어요..

 

그러다가 제 남친 부모님께서 해외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번창 하셔서

 

제 남친이 같이 해외로 가자고 했죠..일을 도우기 위해서요

 

해외로 결국은 가게 되었고 ..한동안 잘지내다가

 

언제 한번 한국에서 친구가 이곳 해외로 출장 나온다고 통역좀 부탁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도와주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그사람이 돌아가던 쯔음..그사람이 그랬데요..

 

감사의 표시로 남자들은 그러자나요 술한잔 쏜다 ..룸싸롱(??)같은데 가서

 

술한잔 하자고 했데요..

 

그래서 그사람이 " 야임마 따지고 보면 나도 유부남이고 울 마누라한테 혼나.

 

그런데 멋하러 가냐..안가" 이랬데요...

 

그이후 어쩌다가 그사람의 메신저의 지난 글들을 보았는데..

 

사실상 내용은 다르더군요..

 

"야 여기 오면 내가 거하게 쏠꼐 룸싸롱 콜? 아가씨 콜?"

 

친구" 그래 콜 ㅋㅋ

 

남친: ㅋㅋ 그래 콜이다  그나저나 넌 여자 없냐?

 

친구: 나 만나기도 벅차다

 

남친; 넌 그래서 안되는거야! 너혼자 다 먹냐? 나도 줘라

 

이런글.........할말이 없더군요...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남자끼린 농담반 진담반 그럴수 있다고...하지만 전 화가 나고 섭섭한부분은..

 

그사람이 그곳에 가자고 먼저 애길 꺼냈으면서 저한테는

 

친구가 가자고 꼬셧다고 애길 한점....그리고 내가 이사실을

 

몰랐다면 바보가 되었을것 같은점..

 

하지만 별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답니다..

 

대충은 애기 했죠

 

아무리 그래도 어느정도 나람사람이 중요시 생각 되고 나란사람이 있다는걸

 

생각한다면..그런 말들...내생각 안해주는 말좀 자제 해달라고요..

 

 

그이후에 일입니다..

 

제 남친이 한국의 한 메신저를 한것을 알게 되어

 

(한국에 있을떄 메신져를 많이 해서 서로 메신져나 한국에 관련된것은

 

잊고 일에만 종사하기로 했었거든요 )

 

혹여나 하는 마음에 비번을 물어보자 가르쳐 주더군요

 

들어가서 지난 쪽지함을 보았죠..

 

저희가 해외에 나온지 3~4개월 지나서 한국에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태였구

 

아마 간다한들 예를들어 11월달에 가기로 했어요..

 

제 남친과 한얘기들도 이런것들이였죠

 

"한국에 가면 우리가 다녀왔던 길.. 우리가 가보았던 곳들..우리가 함께 해온 모든것들

 

다시한번 꼭 같이 가보고 맞있는것두 먹자"라고 제가 말하곤 했었는데

 

지난 쪽지함에 ...

 

그 게임방에서 봤던 여자에게 하는소리가

 

제 남친; 보고싶다

 

여자애; 나두

 

제남친;난 진심이야 보고싶어

 

여자애; ㅋㅋ 나두 진심이야

 

남친; 11월달에 한국 가면 맞있는거 사줄께 맞있는거 먹으러 댕기자!

 

(...이글을 보고 할말이 없었죠...한국에 돌아간들 한국일 보기도 바쁘고

 

바쁜 와중에 시간을 짬을내어 둘만의 추억의 장소도 돌아다니기도 벅찰텐데..

 

다른 여자애게 그런말이나 하고 있고...)

 

더 충격적인것은...

 

남친: 그러게 그때 잘되었고 지금처럼 잘하면

 

지금쯤 여기 해외에서 나랑 일하면서 알콩달콩 잘 살았을꺼 아냐~

 

이런 말을 지껄이더군요..

 

현제 저와 함꼐 일하면서 지내고 있으면서..

 

그여자애 에게 맞있는거 먹으러 가자는둥 사준다는둥

 

지금쯤 자기랑 같이 알콩 달콩 살고 있겠다는둥..

 

더군다나..그 여자애는 나란사람의 존재도 알고 나도 그여자에 존재도 아는데

 

중간에서 저만 바보 되어버린거고 무시당하고 멸시당한거죠 ..저의존재에  대해서

 

여자친구인거 뻔히 알면서 보고싶다고 한점도..

 

그사람은 내가 여자친구이면서도 내존재를 삭제해버리고 그런말을 한점에서도..

 

 

 

전..천근만근 가슴이 무거워지며..찢겨져 나가는 아픔과....쉴세 없이...저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울컥 솓아져 나오더군요...

 

따졌지요...

 

따졌구 말고요...

 

그래서 정작 하는말이

 

남친; 너 뭣하러 지난쪽지 보냐 ! 난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뜻없이 말한거다

 

뭐 그런것 같고 그러냐? 넌 참이상하다 다른사람들보다 다른세계에 사는지

 

별거 아닌것같고 크게 받아들이고 그러드라?

 

이러더군요..오히려 한소리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조 ..

 

별거 아니면 그여자애 지금 메신져에 들어와있는데.. 말걸어 바두 되냐고..

 

그러더니.

 

남친: 먼말을하게? 왜 그러는데 ? 그냥 냅둬...메신져만 삭제하면 되자나

 

이러는것이였어요..

 

그전에 제 메신져 보고선

 

제 친구의 후배가 장난으로 보고싶다 이러는 좀 정신나가는애가 한명 있었는데

 

그애가 말을 걸든 쪽지를 보내던 전 다 씹고 대꾸도 안했었는데

 

남친은 그걸 보며 화를 내며 막 욕을 써내려 가더군요..

 

전 그랬조 ...별 상관도 없고...알지도 못하는애한테 왜 욕하냐고

 

걍 씹으라고...난 알지도..친하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이나 함부로 하는사람

 

아닌데 날 왜 이상한여자로 만드냐고..했더니..

 

남친: 또라이같은....야 ! 이새끼 편드냐? 어차피 모르는 새끼라매...

 

미친..씨8 이러면서 화내면서 ...나가더군요..

 

암튼 이래저래 크게 싸웠죠...

 

그냥 넘어갔어요..어쩌겠어요...저만 바보 되고 저만 상처 받고...무슨말을 하겠어요

 

전 그사람한테 상처주는말 하기도 싫고 그사람과 싸우기도 싫고..

 

혼자 그냥..바보 되버리면 되는걸요....

 

그래서 그이후로 메신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네이트온 메신저를 (기존에 했던걸) 이 한가지만 하자고 했죠

 

글더니 서로 다른 샵에 있느라 메신져에 들어가 있을때

 

남친은 별로 말이 없어요 저한테 말두 안걸구요..

 

전 그냥 마냥 섭섭할 뿐이예요..

 

아무리 매일매일 본다 한들

 

서로 메신져에 있으면 오히려 말 더 걸구..직접 대화하는것이랑

 

쪽지나 글로 하는표현의 느낌이 다른거라..더 좋은말도 하고

 

대화로 하지 못했던 말을 하는게 좋을꺼라 생각하는데

 

말이 없어요

 

그래서 혹여나...물어봐쪼

 

또 메신저나 채팅 하냐고 ..

 

글더니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믿었조....그런데 말이없는거예요...아....물런 제가 나쁜건 알지만서도..

 

머리에서는 알지만 서도...마음이..심장이...손이 가는데로 놓더군요..

 

저도 그 메신저&채팅 방에 들어 갔더니

 

그사람이 있는것이였어요

 

열씨미 다른이들과 즐겁게 대화를 하더군요..전 그래요..

 

전..그렇답니다..

 

이사람에 대해서 아직 도...평생가도 잘 모르는 부분 궁굼하던 부분들...알지 못했던

 

것들.....그런것들을 그..챗 방에 있는 이들에게 재미나게 애기

 

하고 있더라고요...그런게 전 너무나 섭섭 하답니다..너무나도요..

 

그래서 남친에게 물어보았죠..

 

정말 아무것도 안하냐고..

 

안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그랬어요..

 

그사람이 하는말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다 믿겠다고..

 

하지만 내게 거짓을 애기했을때 난 믿고 있을테고...

 

그러게 되어버리면...나만 마냥 바보가 될수도..

 

나중엔...상처가 깊이 깊이 날꺼라고..

 

겉으로 그냥 상처 나고 나면 낳을텐데..

 

그렇게 상처가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깊숙이 쌓이다 보면....치료하기가 더 어려워 질거라고...

 

전..이런 상황 비슷한 상황..

 

아직두 그사람 못고치고...행동 하고 말을 하고..표현 하고 해요

 

전 사실상 그때마다 또 상처 받고 그것에 대해서 말하려 해도

 

괜시리 그사람 상처 받을까바...또 다툼이 되어버릴까바..

 

나 하나 희생하지..나하나 참으면 괜찮겠지..하며..

 

그냥...그냥..

 

하루하루를..그렇게 보내요...

 

그러한 것들이 잘못되었다는걸 알면서도요...

 

음...머랄까..그냥....무턱대고 ...때론 마냥....자기 기분 그대로 표현을 하다보면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버리고..자기 자신도 상처를 받게 되어버리니..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다시 한번 두번..생각해보고

 

이후의 일을 생각해보고 말하는것들이..좋을듯 싶어요..

 

다른이들의 충고도 중요하지만..

 

늘 한번 한번 생각해보고..지워버려요..

 

제방식은 그런걸요..

상처를 덜 받을수 있는...그러한것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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