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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의 방구냄새가 너무 스트레스예요

ㅇㅋ |2015.05.20 05:00
조회 3,0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꽃다운(?) 21살 여학생입니다.
요새 고민거리가 하나 생겨서 조언 얻고자합니다.
지금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구 있는데요.
정말 착하고 귀여운 또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털털하니 좋아서 인기도 좀 있는 룸메와 함께 생활하구있어요.
이 친구 참 괜찮은 앤데..
한가지 문제점이 방귀.
미치겠습니다. 
방에서 밥먹을때 얘기할때 놀때 공부할때 잘때 정말 자주 방구를 뀌는데요냄새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편해서 방귀를 뀌는건 좋은데 진짜 냄새때문에 역해요 너무..
생리현상이라 자쥬 방귀를 뀌는거 가지곤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한번은 같이 밥먹는데 방귀를 뀌길래 애가 무안해할까봐 웃어서 넘기려고했어요
근데 갑자기 냄새가 올라와서 진짜 속도 안좋아지고 밥맛떨어지고 그래서 정색하면서 아진짜 너무 냄새 심하다고 앞으론 밥먹을땐 뀌지말라고 그랬거든요
이런건 이렇게 말하고 넘어간다쳐도 얘가 자는데도 방귀를 자주 뀌는데 방귀뀌면 냄새난다고 깨워서 뭐라고 할수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생리현상인데.. 
얘가 진짜 자주 방귀 뀌는데 방귀마려우면 그때마다 나가서 뀌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참으면 또 병이고 정말 괴롭네요 매번.....
방향제를 뿌리면 방귀냄새랑 섞여서 더 괴롭고..
누가 소리나는 방귀는 냄새가 안난다했던가.......
냄새 안나는 방귀는 방에서 하루종일 뿡뿡대듀 좋으니깐 냄새만 안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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