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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배틀 자신있습니다

남뻥 vs 여뻥 여러분의 선택은?

간단히 에피소드 1 씩 소개

 

남뻥

 

ㅅ, ㅈ, 남뻥(재수)은 대학 동기다

학창시절 뻥이 심했던 남뻥은 특히 여자와 관련된 사건에서 그 빛을 발하는데...

그 셋은 교양 수업을 마치고 단과대 동아리방으로 향하던 중 대화를 나눈다


남뻥 : 야 배고픈데 밥이나 먹으러 가자

ㅈ : 어 뭐 그래

ㅅ : ...(암묵적 동의)


동아리방에는 동아리후배 여럿이 앉아있었다

물론 남자+여자 혼성으로

그 셋은 동아리방에 도착 후 짐을 캐비넷에 넣고 밥을 먹으러 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그때!

남뻥이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남뻥 : (여자후배ㅎ를 바라보며) 야 ㅎ 너 집에 갈거냐?

여자후배ㅎ : 네 저 집에 갈건데요 왜요?

남뻥 : 그럼 나도 집에 갈래 같이가자

ㅅ&ㅈ : (아니 뭐 저런 ㅆ...)

ㅅ : 아니 밥먹으러 가자며? 뭔 개소리야 (평소에 ㅅ은 남뻥의 이런 행동들을 예의주시 하고있었다)


여기서 남뻥의 카운터 펀치


남뻥 : 아니 안그랬는데? 내가 언제?

ㅈ : (더이상 좃같은꼴 보기싫다는 듯이) 야 됐어됐어 그만해


그렇게 그 둘을 보내고 다음날 동아리방에서 ㅅ과 남뻥이 마주친다

ㅅ : 아 어제... @#$%

남뻥 : 아 몰라 몰라


남뻥은 항상 이런식이다

 

 

여뻥

 

여뻥은 남뻥과 살짝 달리 말도 안되는 뻥을 많이 치는 스타일이다

예를들면 화요일에 발목이 부러져서 주말 약속을 못나가겠다고 말을 하고선

다 나았다고 주말에 돌아다니는 한편

또 길가다 퍽치기를 당해서 꼬리뼈에 금이간다

우리는 살다가 한번도 겪기 힘든 판타스틱한 일들이 꼭 얘한테만 나타난다


여뻥은 평소에 수영을 자주 다니는데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 한다


여뻥 : 야 대박 나 수영장에서 응급실 실려갔잖아 죽을뻔 했어

바보친구들 : 헐 진짜? 어쩌다가 조심 좀 하지

여뻥 : 어제 나 새벽 네시까지 술먹고 술깰겸 수영하러 바로 갔는데 물에서 기절한거 있지

바보친구들 : ... 아... 그래?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여뻥 : 내가 물에 둥둥 떠서 시체처럼 기절해 있었다는거야 누가 보고 신고했나봐 대박이지

바보친구들 : (이걸 믿어야 하나 하는 표정으로) 야 그래도 다행이다 어떡해 큰일날뻔 해써

여뻥 : 그치 진짜 나 죽을뻔 했어 어떡하니 이거


여뻥은 술에취해 물속에서 기절 후 둥둥 떠다니다가 119에 구조되어 응급실을 갔다가 다음날 학교 수업을 정상적으로 갔다 한다

 

여뻥은 항상 이런식이다

 

 

 

이외 남뻥 여뻥 스토리는 셀수도 없이많습니다


여러분은 가까이에 있는 친구 혹은 지인들 중에서 어떤 황당한 뻥을 당한적이 있나요?

댓글로 서로 뻥 조심합시다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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