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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후기_1차 후기_한양대병원 중환자실 임X리 간호사 당신은 쓰레기입니다

Ailie |2015.05.21 11:37
조회 1,549 |추천 1
5월21일 조금 전 또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이라도 찾아뵈면 어떻겠냐길래 해당 간호사 같이 오라고 재차 얘기했습니다
같이는 못오겠다네요

그럼 엊그제 제가 같이 오라고 수차례 말할때는 못온다는 말 했냐 당연히 내 입장에서는 같이 온다고 인지하지않겠냐라고 하니까 이 분 말장난하십니다
같이 못간다는 말도 안했지만 같이 간다는 말도 안했답니다

이때부터 녹취 시작했습니다

해당 간호사가 밤근무라 못온답니다
로테이션 돌아가는거 알고있다 낮근무일때 오라니까 그때는 본인께서 스케줄이 안된답니다

사과받는 입장인 제가 그쪽 스케줄까지 고려해줘야하냐
그럼 제가 중환자실 찾아가면되냐
마음같아서는 머리채라도 잡아 끌어내고싶은 심정이다 라고 하니 대답도 가관입니다
머리채 잡겠다는데 어떻게 데리고 오냐
부하직원의 그런 모습을 지켜볼수는없답니다

됐고 제가 찾아갈것이니 그 간호사 대면할수있는 방법과 확답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와 말 다르게해서 저는 지금 녹취하고 있으니 알고계시라고도 했습니다

끝까지 명확한 대답이 없습니다

퇴출시위도 불사하겠다라고 하니 한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하면 안되지않냐는 식입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뭐라고 저로인해 인생이 망가진다는걸까요

엊그제 통화시 제가 분명 직접 전화하라고 했는데도 하지않았고
같이 오라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면서
무작정 죄송하다 화풀어달라는게 말이 되냐고
지금 그쪽의 태도가 더 화나게 만드는거라고 일을 더 키우고있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 분 제 직업과 결혼여부까지 묻습니다
그게 도대체 왜 궁금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의료전문기자 및 한양대병원장과 방송에도 제보할겁니다

제가 원했던건 해당 간호사의 진심어린 사과였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요구였나요?

이제 간호사 한명으로 끝내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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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어제 한양대병원 내과계 중환자실 파트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한양대병원에 넣은 민원 글 보고 전화했다는군요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교육을 제대로 못시켜 죄송하다구요 용서해달라구요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구요

임X리 간호사는 글 봤냐고 뭐라더냐고 물으니 그냥 계속 울었답니다
뭘 잘했다고 우냐고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고 당신들때문에 임종도 못지켰다고 도대체 왜그랬냐고 물었습니다

나이 어린 간호사라 가족분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답니다
나이가 어려서.. 기가막힙니다

원래 병원시스템이 사망선고도 하기전에 장례나 이동방법 주소 등 먼저 파악하는거냐 물으니 아니랍니다
또 죄송하답니다

분명히 전했습니다
병원이던 인터넷이던 어디든 다 이 내용 올릴것이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과 병원앞에서 그 간호사 퇴출시위도 불사하겠다고요
끝까지 갈거니까 그렇게 아시라고요

찾아와서 사과하겠다고하길래 전화주신분이 잘못한거 아니니 올거면 반드시 해당 간호사 같이 오라고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오겠답니다

절대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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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중환자실 임X리씨 보십시요(임X리 혹은 김X리)

그리고 한양대병원 의료진들 다 보길 바랍니다

어제 낮에 병원 불편신고함에도 넣고왔으나 내용기재하는 곳이 협소해 민원제기 후 이곳에 한번 더 남깁니다


5월10일 오전의 일입니다

임X리 간호사. 저희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유명을 달리한건 알고계시겠지요?

사망선고도 하기전에 어떤 간호사분이 저를 밖으로 불러서 저는 주소지, 장례식장, 이송수단 등 답변드렸고
그런걸 갑자기 왜 물으시냐고 말씀드리니 사망하셨다고 하셨죠?
그렇게 급하셨나요? 저희 아버지를 빨리 치워버리고 싶으셨나요?

그와중에 사망선고가 되어 저는 아버지 마지막 길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아 물론 눈물을 흘릴 시간조차없었구요

그와중에 주소지를 몇번을 물어봅니까?
지번주소 도로명주소
결국 지번주소 안된다하여 떨리는 손으로 도로명 주소를 인터넷으로 확인 후 알려줬습니다

서류관련하여 3층원무과 18층호흡기내과 5층중환자실을 미친듯이 뛰어다녔습니다

그런데 세곳의 안내가 모두 달라 결국 3층 원무과에서 폭발하여 소리치며 화냈습니다
도로명주소만 된다해서 찾아알려줬더니 필요없다구요?
지번주소만 있으면 된다구요?
유족데리고 장난질입니까?

서류관련해서 원무과 직원이 중환자실로 다시 연락하는거 바로 앞에서 들었구요
중환자실에서 서류준비해준다하여 다시 올라갔죠?

그때 임X리씨가 저한테 서류관련 말씀한 보호자분이냐해서 제가 '네 말씀하세요'라고 대답했죠?
제 표정이 안좋았나보죠? 아니 당연히 안좋겠죠?
눈물 한방울 흘릴 겨를없이 당신들이 잘못 알려주는대로 뛰어다녔으니까요
그런데 당신 임X리씨 저 아래위로 흘겨보면서 굉장히 예의없게 속된말로 한대치고싶을정도로 싸가지없게  '면회하세요'하셨죠?
그래서 제가 다시 말씀드렸죠 서류관련 말씀하시라고
당신 또 싸가지없게 '아니요 면회하시라구요' 라고 말씀하셨죠?

임종도 못지키게 이리저리 뛰어다니게 해놓고 면회요?
돌아가신지 한참뒤에 면회요?

그리고나서 아버지 마지막 모습보고 당신한테 다시가서 제가 말했죠?
당신 이름 뭐냐고.'임X리인데요?' 대답하셨죠?
상황 안보이냐고. 당신네들 오안내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위아래로 흘겨보면서 그따위로 말하냐고.
당신 전화통 붙들고 앉아서 눈 위로 치켜뜨고 대꾸 한마디안하다가 나중에 일어섭디다

그러더니 다른 쪽 쳐다보며 눈짓이나 보내고 있고 계속 따지니까 마지못해 한마디 하셨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것도 또 위아래 흘겨보며 전혀 잘못한게 없다는 말투로 말입니다

당신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그따위로 행동할수있습니까?

당신들 힘들고 피곤한거 알겠는데 당신이 선택한 직업이잖습니까?
그러면 최소한의 인간적인 예의와 도리는 지켜야하지않습니까?

당신이 거기에 있을만한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딴 썩은 마인드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응대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동안 잘 치료해주시고 고마운 의료진들 많으신데 임X리씨 당신때문에 한양대병원 전체가 욕먹네요

사람들이 왜 대학병원 의사간호사들을 사람으로 안보는지 임X리씨 보고 절실히 깨닫습니다

당신도 당신 부모가 돌아가실때 똑같이 당하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당신따위를 쓰레기라 칭하기도 쓰레기한테 미안할 지경이네요

인생 그따위로, 아니 간호사질 그따위로 하지마십시오

당신들이 힘들고 지치는것보다 환자. 그리고 보호자들은 하루하루 더 힘들고 피눈물 흘리면서 삽니다

당신 하나때문에 다른 의료진들까지 욕되게하지 마십시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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