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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일년에 5번 명절,가족행사 챙기는게 그렇게 중노동이냐?

한달 |2015.05.23 13:22
조회 1,691 |추천 3

편의를 위해 음슴체 쓸게요 ㅡㅡ;

 

아는친구 형님 결혼 3년차임.

 

그 형 자수성가로 월세바닥부터 올라가서

 

지금 상가주택 2개 갖고있음 월수입 2000이상씩은 찍는다함.

 

연애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형수가 본 남편은 어려운것 없이 항상 잘 나가는 남자로만 봐왔나봄

 

형수는 당연히 가정주부 (자신이 자처했다함 일하기 싫다고)

 

근대 문제는 형님 집안이 우애가 좋은편이라 명절,가족행사가 일년에 5~6번은 있다고함

 

근대 형수 말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ㅎㅎ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 하고 애기 돌보는게( 애기는 1명 )

 

얼마나 힘든건지 아냐면서 그렇게 자기 푸념을 한다고함;;

 

근대 명절은 그렇다쳐도 가족행사때도 꼭 그렇게 찾아다니며 챙겨야 겠냐고;; ( 형님이 맏이임)

 

심지어 ;; 형님보고 " 당신이 하는일이 뭐가 있어 뭘 도와주는대? " 라고 했다고함;;

 

맨날은 아니지만 직원을 많이 안둬 새벽까지 작업하다가 올때도 많은 사람을 데려다;;

 

한다는 소리가;;

 

물론 형님도 가사일을 같이 좀 도와서 가정의 행복을 꾸려나가야할 의무가 있지만은

 

뭐 500~600벌어 오면서 집안일 안돕는것도 아니고 음주가무도 안한다는거 뻔히 알면서

 

좀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음 ㅎ

 

근대 집안일이 그렇게 중노동임? 고작 설겇이 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자신의 가족을 위해 맛있는

 

저녘상 차리고 집안에서 내 가족을 돌보는일이 그렇게 크나큰 " 노동임? "

 

사회생활하며 사업하면 거래처들 수금전쟁, 직원들 월급걱정,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하는 아이템

 

회사원이면 왠종일 보고서 작성하고 끊임없이 미팅하고, 올라가면 상사한태 깨질까 겁나고

 

아래로는 후배들 치고올라오고, 정말 더럽고 치사한 세상 그래도 가족 생각하며 버티는게

 

사회생활인대.. 아니 그렇게 자신있음 자신도 나가서 돈 벌어갖고 남편의 부담감을 좀 줄여 주던가

 

능력도 없어가며 일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뻔히 알고 결혼한 집안장남 남편 뒷바라지도 싫어..

 

형수는 돈 많이 버는 남자 잡으면 인생 시마이 인줄 알았나봄 ㅡㅡ

 

진짜 남일인대 형님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니까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어따가 풀대가 없어서

 

판에다 글 남겨봅니다

 

열폭해서 죄송합니다

 

형님은 "아기" 때문에 산답니다..

 

정말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한번뿐인 결혼 저런여자 만나면 정말 끔찍할거 같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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