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오늘 걱정되서 동물보호소에 전화했더니 오늘 구청에서
동물보호시스템이라는곳에 올리면 낼쯤 그사이트에
유기견 공고글뜬다합니다.
그리고 처음 돌아다녔다는곳에가서 그근처에 일단
주인찾는다는 전단지 5장정도 붙여놓고왔어요.
아직까진 전화한통없지만요.
강사모.네이버에도 올렸는데 조용하네요.
지금제가키우는 강아지중 세째네째가 유기견이었던지라,
어제 그강아지는 나이도많은 노령견이라
더더욱 맘이아프고 신경이쓰입니다.
버려진게아니라 잠시 길을잃었길바라며 하루빨리찾길
주인의품으로 돌아갔음합니다.
이글이 제발 많은분들이 읽어 주변에 알려졌음합니다.
(본문글)
대청동에서 광복동가는길에 흰색강아지혼자서 쉬를하며 걸어가길래보니 주인없이 혼자 걸어가드라고요.
혹시나 걱정이되서 뒤를쫓아가니 제가갈 광복동방향으로들어가길래 쫓아가 붙잡아보니 이름표가 없어요.
제가붙잡고이리저리 살피고있는데 어느 가족이지나가면서 저를보며 주인찿았나보다 그러길래 주인아니라고,
혼자걷길래 지금보는중이라고 했더니,
보수동세무소쪽에서부터 혼자 걸어가고있어서 걱정이되서 봤었다하네요.
혹시 몸에칩있을까해서 택시를타고 근처 동물병원에갔더니 여기저기해봐도 칩이없어요ㅜㅜ
저는 일보러가는길이라 임시보호도안되고,
또 벌써 강아지가 네마리라 힘들고요,
병원에서도 임보가안되서
할수없이 동물보호소에 전활했더니 두세시간후온다해
병원에 맡겨놓고 나왔는데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이빨을보니 엉망이고 나이도 꽤 많더라고요.
배고플까싶어 캔사료두개주니 허겁지겁 먹는걸보니
마음이아팠어요.
병원직원이 안으려하니 제가밥챙겨줘서인가
제뒤로 숨는데 너무미안한마음에 울컥했어요.
일땜에 나오긴했지만 혹시나 주인이나 !
근처에 아시는분이라도 있을까싶어 올려봅니다.
자세히 꼭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