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즐겨보는 19살 여고생이랍니다;;
오늘 한살많은 저의 귀여운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구욬ㅋㅋ
제가 오늘 곰신카페에 가서 우연히 군번줄의 의미를 알게 되엇어요 그걸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햇더니 남치왈:군번줄이 뭐야?? 제가 대충 민증같은거야 이러니깐
명찰같은거야?? 이러더라고요 평소 군대에 관한 얘기를 잘몰랏던 저의 남자친구!! 평소 장난을 좋아하던 저!!이때부터 저의 장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루하실도 잇어요 그럴땐 살짝 뒤로가기..
저 : 군대에 대해 너무 모른다ㅠ 아 맞다 군대 갈때 총은 니가 사가야하는거알지?!
남친:헐 내가 사가야 된다고?? 우리 나라에 총파는데가 어딨다고-_-..
저 :부대안에 PX에서 팔어
남친 : 아...내가 사야되는거구나-_-몰랐어
저:전역할때PX에다 총이랑 영수증주면 돈 다시 환불해줘ㅋ
남친:아 몰라 머리아파ㅋㅋㅋㄱ
저: 사비로 탱크 사가면 사단장이 졸랭 귀여워한다든데?
남친: 즐 탱크살돈없어ㅡㅡ;
저:아 진짜?...사단장한테 잘보이면 니 군복무기간에 졸랭편하게 지낼텐데...아 맞다!! 총사갈때 구
식으로 사가면 선임병한테 졸랭 털린데..
남친:불쌍한 표정 지으면대ㅋㅋ
저 :그래도 이왕이면 신식으로 사~ 선임들이 졸랭좋아한데!!
남친:내 무기가꼬 왜 그렇게 좋아해??
저:얻어쓸라고 그래ㅋㅋㅋ
남친: 얌체들이네ㅋㅋ 쓰다가 망가지면 환불안돼자너=_=
저: 근데 1년동안은A/S된다든데???빌려주지마 괜히 깁스나고 망가지고 그래ㅡㅡ
남친:신식사서 안빌려주면 더 괴롭힐거같은뎅ㅋㅋㅋ
저:아...맞다..그럼 너무 구식도 신식도 말고 사람들 많이사가는걸로 사면 되겠다!!그치?!?!
남친:응ㅋㅋㅋ군대에선 튀면 안될것같아ㅋㅋㅋ
저:응 맞어!!비싼거 사도 와 저쉐리 돈좀있다고 깝치는갑네?! 이럴것같애!!
남친:ㅋㅋㅋ나 등급올라가면 신참 총 뺏어야지ㅋㅋㅋㅋ
저 :뺏을때 영수증도 같이 뺏아라ㅋㅋ
남친: 즐 안뺏어ㅋㅋ난 착하니깐-_-ㅋㅋ
뭐 대충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뻥치고 잇는데...
이걸 믿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차마 뻥이엇다고 말할수가 없어요...ㅠ_ ㅠ
20살인데 군대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거 아니냐?뭐 이런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ㅠ
그냥 재미로 올려본거니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