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청년일자리 교류해야 한다. 효성 조현준사장
한국과 일본. 양국가의 경제협력을 통해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자고 효성 조현준
사장은 얼마 전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과 일본에 있는 기업들이 청년들의
교차취업을 지원하자는 제안이라고 하네요.
(조현준 사장은 첫 회사생활을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시작한 이력이 있습니다.)
5월 14일 오전.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 일본 경제인회의에 참석한
조현준사장은 한,일 세대가 바라 본 미래상과 협력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날 진행이 된 발표에서 조현준사장은.
한국과 일본에서 회사생활을 해보니까 우리나라와 일본의 조직문화가 꽤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문화적인 공감대가 강하다고 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의
교차취업 등 일자리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준사장의 말에 따르면 미쓰비시 상사에서 근무할 당시 선배 사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부하직원과 직장상사가 회식을 통해서 친해지는 분위기나, 끈끈한 멘토와 멘티의
관계 등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비슷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렇게 문화적인 고리가 유사한 한국과 일본의 미래세대들이 정보통신기술로 무장한
첫 글로벌 세대라는 점도 강조를 했습니다. 한국, 일본의 젊은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메신저인 ‘라인’을 언급하면서 미래첨단산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산업적인 협력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피력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