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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옆자리의 뚱뚱한 사람. 제가 나쁜 걸까요?

ㅇㄹ |2015.05.29 07:09
조회 1,267 |추천 0
말 그대로...

출근 버스 길이었는데 두 사람 같이 앉아있는 뒤 쪽 좌석에 자리가 나서 얼른 앉았어요

비키신 분이 아직 내릴 때가 아니신데도 왜 자리를 비웠지 보니까 옆자리에 앉아 졸고 계신 분이 아주 뚱뚱하시더라구요...

뚱뚱하다는게 그냥 보기에 뚱뚱한게 아니라
옆자리까지 침범하시는 수준으로...

허리를 옆으로 꺾다 싶이 해서 겨우겨우 앉아서 왔네요
주무시고 계시던 터라 중간중간 체중 기울이시면 진짜 답도 없고...

양복 잘 입고서 출근하시는 분이었는데 좀(많이) 뚱뚱하셨을 뿐...

원래 살집 있으신 분들께 인신공격 하는 거 정말 안 좋아하는데...

출근길 내내 허리가 꺾이도록 고통 받고 나니까...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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