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5개월정도 만나고 헤어졌어요.
초반엔 남자친구가 저한테 많은 사랑 줬어요.정말 잘해주고 돈도 진짜 자기가 다 쓰려하구요.누가봐도 절 너무 아껴주고 좋아해준 남자친구였어요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믿음도 갔구요되게설레하고 편지써주고 꽃도주고 저 감동시킨남자친구엿어요 싸우면 항상 져주고요..그래서 사람들이 니남친 너정말좋아하나보다 하면서부러워하고 그랬어요
근데 연인이 둘만의 순간이 올때도 있잖아요그리고 남자인지라 잠자리 하고싶잖아요사람이 성욕이란 있는데..근데 제가 항상 거부했어요.진짜 제가 좀 나쁘긴 하지만키스랑 이런거 다 해도 마지막은 허락 안했어요 두렵기도하고 하니까.. 임신우려도 있고 아직은 하고싶지 않았어요..남자친구는 제가 혼전순결인줄 알거에요.한 6번정도 관계를 거부하고 이랬는데그럴때마다 남친이 자기는 연인끼리 사랑하니까관계 맺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히 남자친구가 지쳐하더라고요또 말다툼 하다가 제가 남자친구보고 헤어지자했어요남자친구가 지쳐하는거같고 저도 지치고 했구요..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말하기전까지난너가좋은데 거부할때마다 좀 힘들다했고요제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했어요
일주일후에 만났는데 서로에게 줄 물건이 있었거든요근데 남자친구가 아무렇지 않아보이더라구요그래도 사람이 마지막이면 좀 슬프잖아요?전 슬펐는데. 마지막이니까 안아주겟다고하면서 손잡고 안더라구요그리고 어디가냐 물어보고.. 나갈께 이러고 가더라구요그걸로 끝이났는데 솔직히 몸보고사귄거라기보단처음에 좋다가 여자가 거부하고 이러니까마음이 식은거 아닐까요?? 5개월이면 많이참은건데그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