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사러 토요일 시장을 들어서고 있는 순간, 제 발에
채이는게 있었습니다. 작은 박스안 큰 사람들과 소음에 공포에질려 박스 구석에 몰려 사람들을 향해 하악질을 하고 있는 고양이..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주변에 여쭤보니 언제부터 그곳에 방치되어 있었는지도 모르시는것 같았습니다. 요새 말도안되는 악행이 여기저기 들리고 있는데 가슴이 아프고 왠지 미안해지고 저도 혹여나 작은 이 아이가 잘못되는 상황이 생길까 무서웠습니다..저희집에는 평균14세 정도의 병든 4마리의 견공들이 있습니다. 키울 환경을 어거지로 만든다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근처에 혹여 좋은 인연이 되실분 있을까요? 동물병원에 다녀와 주사맞히고 검사도 하다보니 병원 선생님들께서 너무 예뻐하시네요 이렇게 순한아이 처음이라고 하시면서요~ 꼭 신중히 생각해 주세요 . ivyun00@gmail.com 입니다.메일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발..무책임하게 버리지좀 말아주세요. 거인세상에 버려진 상황이 상상이나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