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SUCKER는 안소희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 안소희냐 라고 묻는다면 할말이없다.
언젠가는 씹어야지 하던게 지금이 됬을뿐이다.
나에게 안소희를 왜 씹냐고 묻는다면 안소희읭 행동90% 질투10%라고 하겠다.
원더걸스에서 가장 눈에띄는 멤버가 누구냐고 한다면 아마 90%의 사람들이 안소희라고
대답할것이다.
게다가 벌써 혼자 영화까지 찍었다. 주연급배우에 미래까지 촉망받는 엔터테이너인것이다.
안소희는 내가봐도 정말예쁘다. 몸매도좋고,전체적인 프로포션도 훌륭하다. 게다가 원더걸스란
그룹으로 발표한 텔미에서의 어머나는 안소희를 국민여동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어떤사람은 '안소희는 국민여동생이지만 문근영과 다르다. 그 이유는 안소희는 문근영만
큼 귀엽지만,문근영에게 없는 섹시함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안소희의 미래에대한 가치는 높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안소희의 아주 멋진사람임에 틀림이없다.
하지만 문제는 안소희의 행동이다. '안소희는 정말 가수가 하고싶은 것일까?'
'안소희는 방송샐활을 하기싫은것인가?' '안소희는 그냥 예쁘고 귀여운외모로 데뷔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원더걸스의 팬들은 방송에서 무표정한 안소희를 보고 시크하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볼땐 시크는 커녕 무성의한 버릇없는 신인일 뿐이다. 특히 가장 쇼크를 받았던 프로그램이 SBS의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였다.
자기보다 훨씬먼저 데뷔한 선배들도 졸리더라도 웃고,리액션도 크게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나왔을때 자기보다 20년이상 먼저 데뷔한 조형기도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안소희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게스트가 일어나 기립박수를 쳤다. 그런상황이라면 자기가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같이일어나 박수를 쳐주는것이 선배에대한 예의고,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이다.
하지만 안소희는 어느 방송에서나 무표정을 고수한다. MC들의 질문엔 들릴락말락한 목소리로
겨우 몇글자만 대답한다. 자신에게 카메라가와도 웃지 않는다. 안소희를 두둔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말할것이다. '자기가 안웃겨서 안웃은게 죄냐' 라고, 물론 그것은 죄가 아니다.
단! 방송이 아닐 때에만, 만약 자지가 웃길때만 웃으려면 방송에 왜 나오는가? 그냥 돈벌러
나오는 것인가? 게다가 시청자들이 보고있지 않는가?
안소희는 공인이다. 안소희는 안소희가 받은 만큼의 사랑을 시청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듯이,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자기의 모습을 좀 더 많이 보여주고자 방송에 출연하는것이 아닌가? 근데 그런 방송에서 무표정한 모습만 보이고 간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요즈음 사람들은 안소희가 속해있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많이 비교하곤 한다.
나도 비교를 해본적이 있다. 누가 더 우월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소녀시대를 택하겠다.
물론 멤버들 개개인의 능력을 따져본다면 우위를 가리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원더걸스란 그룹과 소녀시대란 그룹을 비교해본다면 정말 두말할것도없이 소녀시대의 압승이다. 그 이유는 멤버들간의 조화와 무대의에서의 호흡 그리고, 퍼포먼스이다. 소녀시대의 무대를 보면 정말 꽉차있다는 느낌이다. 멤버가 많아서 무대가 꽉차다는게 아니다. 소녀시대라는 그룹이 보여주는 것들이 무대를 화면을 꽉 차채운다는 것이다.
소녀시대는 항상 완벽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다.
물론 제시카,태연이라는 두 멤버가 노래를 거의 다 부른다고 할지라도, 무대 구성이나 개개인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완벽한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다르다. 무대위에서는 왠지모르게 다들 불편해보인다. 오히려 예능이 더 편해 보이기 까지 한다. 특히 텔미를 부를때는 멤버 전부가 삑사리를 내지않으려 안간힘을 쓴다는 느낌을 받았다. 텔미라는 곡 자체가 라이브가 힘든 곡이다. 진성을 내면서 고음까지 올라가야 한다는것은 가만히서서 불러도 힘든것이다. 그것을 춤까지 추며 불렀으니 삑사리가 안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텔미에서 삑사리가 난것을 이해할 수 있느냐? 그것은 아니다.
그들은 가수다.
그저 노래만 들고 나오는 것이아니라, 그노래와 안무와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 등을 완벽하게 연습을 하고나와야 하는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직업인것이다. 하지만, 텔미를 비롯해 소학에서는 듣는사람이 불안해 할 정도로 라이브를 못했다. 정말로 라이브 안한다고 욕을 안할테니 립싱크좀 했으면 좋겠다. 또한 소녀시대는 자기의 파트가 끝났다고 무표정으로 뒤에서 춤만 추지않는다. 자기의 파트가 아니더라도 항상 웃으며 안무에도 최선을 다하고 팬들에게 서비스까지 날려준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제파트를 실수없이 하기에만 급급해서 자기파트에서도 고음부분엔 인상을 쓰기도 하고, 자기파트가 끝나서는 무표정으로 춤만 춘다. 게다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까지 소녀시대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게다가 안소희의 영화 흥행실패와는
반대로 윤아의 드라마는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엔터테이너로서 모든 부분에서 소녀시대의
압승이라고 생각된다.
어쩌다보니 소녀시대 추켜세우고, 원더걸스는 비하하는글이 되어버려 미안하다.
하지만 사실이다.
더하다가는 정말로 소녀시대 찬양글이 될 것 같아 여기서 급하게 결론을 내리겠다.
안소희는 미래가 밝은 엔터테이너이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않아 전국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으며,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또한 아주 크다. 또 연기자로서의 데뷔도 정말 멋있게 치뤘다.
하지만 엔터테이너로서 면모나 무대위에서의 완성도, 그리고 성의있는 방송생활을 요구해야할것같다.
제발 안소희는 웃어라. 누가뭐래도 웃는게 제일 예쁘니깐 말을 재미있ㄱㅔ 안해도 좋으니깐,
제발 웃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