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꽃다운 나이에 6년동안 연애하다 29에 헤어지고 두달후 바로 서른이 되었네요.
나름 부족하지 않은 직장도 있고, 행복지수도 높은편인데....한가지가 빠져 큰일이예요.
그건 결혼!
주위에서 노처녀라고 손가락질 당할까봐 혼자 자격지심 생기고 심란하네요.
요즘 워낙에 남자 못지않게 능력있는 여성이 많아서 결혼 늦게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선자리 나가도 왠지 주눅이 은근히 들고 이런마음 정말 문제겠죠?
노처녀라는 이 표현이 너무 싫네요....
안듣고 싶어요ㅋㅋ
님들은 여자나이 몇살부터 노처녀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