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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볼까..?

안녕 ? 혹시나 니가 볼까 라는.. 생각으로
끄적여 본다 우리 5월에 3년이였는데..
3월 휴가때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고
그리고.. 나도 일하느라 바빠서 그런가?
너한테 많이 소홀해 졌었지..
그래서인가 니가 내곁을 떠났던게
나한테 마음이 없다며 군대 생활하는 너도
많이 힘들다고 했던 너..
그때 당시 나는 흔쾌히 알았다고 대답해놓고선..
뒤돌아서서 후회 또 후회..
2달을 난 니 생각에 잠도 못자
나 많이 힘들어
자존심이 쎄서 연락하고 싶은것도 꾹참고
그렇게 한달반을 참던내가.. 못견디고
페북대화로 내 심정을 털어놓고 널 잡아보기도
그치만 넌 끝까지 미안 미안 ..
그러다가 너도 지쳤는지 .. 내가 무섭다고 했었지?
그 말듣고 나 솔직히 충격 받았어..
난 그냥 널 많이 좋아할뿐이야...
오늘 동생폰으로 니 페이스북 봤는데..
니 사진에 댓글로 여자애를 태그 했더라..
그냥 별거 아닌데... 여자라고 나밖에 모르던
그런 니가 아무렇지 않게.. 그러니까
그런거도 다 거슬려 나 미쳤나봐..
나 그래서 오늘 고작 그 댓글 하나때메
세상 다 잃은듯 펑펑 울었어
웃기지..?
니가 기다리지마라고 해도... 나 그렇게는 못해
내가 너무 끝까지 너한테 이기적이게 군다
나 정말 구질구질하지..?
끝까지 기다릴게 우리 다시 인연이길..
보고싶어 너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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