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란 상대방이 나를 전적으로 믿을 때 생긴다. 타인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사랑받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라며 이인칭으로 한탄하는 사람은 일인칭으로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정말 상대를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나?”
“스스로 적극적으로 사랑하려 하지 않으면서 타인의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아닐까?"
인간은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만 타인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의 단점도 인정하지 못한다. 타인의 단점은 인정하지 않고 내 단점은 부디 잘 봐달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는 응석이자 말도 안 되는 핑계다.
반대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타인의 단점을 보았다고 해도 ‘나도 비슷한 데가 있다’는 생각에 넓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 타인에게 관대한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다.
사랑받고 싶으면 자신이 먼저 사랑해야 한다. 또한 스스로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핵심은 ‘자신이 먼저 사랑한다’는 일인칭의 적극성이다. 감동도 신뢰도 애정도 자신이 먼저 타인에게 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 에토 노부유키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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