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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시 간판이 필요한가

헤이맨 |2015.06.04 23:06
조회 1,999 |추천 0

좀있음 30대가 되려한다

 

지금껏 소개가 들어와도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찾곤 했는데

 

나이도 있으니 예전만큼 편하게 기회를 찾아 다가가기가 힘듬

 

그래서 넌지시 운을 떼니

 

친구들이 하는 말이

 

1. 집근처 아무회사 가서 일을 해라

2. 창업을 해라

 

그러면 바로 소개를 시켜준다했다 ㅋㅋㅋㅋ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주식을 하는 개미투자자이고 운용자금은 오늘기준 8900정도

한달용돈 50~80정도 씀... 안쓰면 20~30

직업이 투자를 해서 수익을 벌기 때문에 생활비를 빼면 재투자함.

 

1번은 수지에도 맞는 일도 아닐 뿐더러 회사생활을 안해봄

 

그리고 전업투자자이기 때문에 9시~15시엔 무조건 장에 참여해야함...

 

그건 아닌거 같다 했더니 그럼 자기회사에 자리하나 줄테니 명함하나 파준다고 ㅋㅋㅋ

 

하는게 없으니 2~3시간 나와있다가 가라고 ㅋㅋㅋㅋ 20준다함

 

웃어 넘김ㅋㅋㅋㅋ

 

2번은 집앞에서 장사를 하려고 하면 보증금 5천에 창업비 5천정도 1억소요...

 

신규상가이기때문에 권리금이 없음... 운용자금 다 때려박고 대출 조금 받아야됨

 

장사라는게 하루종일 매달려서 못해도 200~300은 건짐. 평균 4~500예상

 

수지에 안 맞음... 대출 받기도 싫고

 

나중에 주식자금빼고 1억정도 여윳돈이 생김 할 의향은 있음.

(최저 1억 5천은 있어야 5천으로 주식하고 1억으로 창업)

 

고로, 소개 안 시켜 준다함...ㅋㅋㅋㅋㅋ

 

20대 여자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소개팅 할 때 간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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