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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 나빠요

|2015.06.06 01:25
조회 2,358 |추천 6
지하철에 사람들 많으면 남자들은 정말 어쩔줄 몰라요.. 

사람들 많아서 밀려서 몸이 서로 닿으면 근처 여자들은 인상 팍~쓰고 변태인양 쳐다보는것도 복잡한 출퇴근길을 거치는 남자들은 한두번 경험해보는게 아닐겁니다...

물론 본인들도 당한게 있어서 그렇게 예민해지는거겠지만, 솔직히 성추행 시도조차 안해본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렇게 날 째려보며 인상을 팍쓰는 여자분을 보고 "지 얼굴을 보고 인상을 쓰던가..." 따위의 안좋은 생각까지 든답니다.

솔직히 가기 싫어도 옴싹달싹 못하는건데..

근처 여자들에게 붙어 있기 싫어서 남자들 모인곳으로 옮기려 하면 부비적대는걸로 의심하며 "아우~" 그러면서 또 째려보니 미치고 환장하는 일은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자주 있기 마련이에요.

성적으로 병적인 변태들이 물론 있긴 있겠지만 평범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달라 붙어 있기 싫습니다.

요즘 여자분들 노출도 많으신데 성추행에도 워낙 예민해계시니 만원지하철이나 만원버스에서 남자들 입장에선 여자들이 지뢰같이 보일때가 많다고요.

여자분이 오해해서 성추행범으로 몰려도 남자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거 여자분도 아시잖아요. 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변명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대다수일텐데... 성추행을 안했다는걸 어떻게 증명하겠어요

변태들때문에 피곤한 여자분들 많으신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변태로 몰리지나 않을까 해서 피할 자리만 찾는 남자들의 고통도 알아만 주셨으면 해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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