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는 11살 말티즈 할머니 강아지입니다.
탈장, 자궁축농증, 이마 종양 제거 수술 경험이있어요
동물병원에 간게 3주 전쯤이네요
밥을 안먹어서 평소에 몸이 안좋으면 스스로 몇일 안먹고 굶은적이 몇번 있어서 언젠간 먹겠거니했는데 너무 안먹어서 살이 빠졌길래 북엇국도 먹이고 계란 노른자도 먹이고 했는데 차도가 없어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복수가 찼고 간 수치가 너무 높고 저혈당이라고 초음파로 복수 외에 뭔가 있는데 뭔지는 잘모르겠다하셔서 일단 간약을 먹어보자해서 일주일 간약을 먹이고 주사기로 사료도 갈아서 물이랑 타서 억지로 먹였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병원에가보니 전혀 약 효과가 안보이고 더 않좋아졌다고 큰 병원을 가보라 하시더라구요
큰 종합동물병원에 가서 다시 또 검사를 해보니 복수는 빼주셨고 간과 비장에 염증이 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검사한다고 배 털을 깎았는데 배가 불러있고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다 보입니다..
일단 애기 혈액검사에서 여러 수치가 너무 높아서 약을 받아왔고 3일후 다시 오라하셨어요
수의사선생님이 심각하게 말하면 거의 말기나 마찬가지라고..지금 되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오늘 내일 모르는 상황이라시네요
근데 저희가 보기엔 저희 강아지 잠이 많고 지쳐보이긴 하지만 혼자 화장실도 잘가고 아솜아 하고 부르면 바로 쳐다보고 눈이 말똥말똥해요 끙끙 앓거나 하는것도 없구요
그냥 마음 편하게 긍정적으로 염증만 치료하면 되겠네 이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강아지 간염을 검색해보니 전염성 간염이 저희 강아지 상황이랑 제일 들어맞더라구요 간염을 앓고있는 다른 강아지에게 감염됬을수도있는... 생각해보니 5월1일 예방주사를 맞혔어요 주민센터에서 알려주는 같은 동네 강아지를끼리 주민센터앞에서 단체로 출장온 수의사선생님께 받는 주사.
그때 제가 데리고 갔었는데 품에서 놓은적없고 주사맞힌다고 책상위에 잠시 놓았었습니다 주사를 맞을때 전염 됬을수도 있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 강아지가 전염됬다면 그 경로 밖에 없는데.....
혹시 강아지가 간염이나 비장염을 앓은적 있으신 분 없으시나요?
작은 정보 하나 하도 부탁드려요....
(강사모에도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