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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배가 부른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향해 가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있는데요

 

입사한지는 4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어요

 

처음에 사무보조로 들어와서 지금은 관리업무? 외 기타등등 업무를 하고있는데요

 

 

 

4년이 흘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회사만오면 우울하고 숨도막히고 왜 내가 굳이 이회사를 다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 업무를 딱 말씀드려보자면..

 

개인회사라서 한가지일만 하는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주로하는 일은 매출입업체 마감을 하고있고, 수출입출고관리, 해외송금내역 금액확인,

거래명세서, 발주서정리, 직원들 근태정리 대략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부랑 많이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사장님 친동생이 영업부 팀장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회사에서도 그 영업부 팀장님 다 싫어하시구요

업무능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회사를 6-7년 다니고 팀장직까지 맡았으면 어느정도 직원 통솔할줄도 알아야하고

왠만한 회사흐름은 다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유치원생 가르치듯이 오히려 가르쳐드려야하고

매일 똑같은질문을 하십니다.

처음 듣는것 처럼.. 자기는 너무 바빠서 이해할시간도 없다고만 하시고

 

 

이런 문제들 때문에 여러번 얘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결과는 다 똑같더군요

 

자기동생이니 팔이 안으로 감싸지더군요

 

 

인원보충도 안해주고.. 업무처리도 제대로안되있고

 

 

제가 오히려 업무에 마찰이생겼을 경우 참다참다 화를내면

나이도 어린것이 윗사람한테 대든다면서 회의시간에

대놓고 마녀사냥을 합니다.

 

 

 

4년이라는 세월이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이 회사를 다니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요 몇달째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그만두면 제가 손해일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참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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