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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신입사원인생

신입사원 |2015.06.08 21:51
조회 1,5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엔지니어로 남들보다 빠르다면 빠르게 취직한 신입사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엔지니어로써의 제 삶과, 사업가로써의 제 인생을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이름있는 공대에서 메이저과를 졸업하고, 소규모이지만 외국계기업에서 9개월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퇴근후 예전부터 옷을 좋아해서, 악세사리를 몇군데 도매를 하고 소매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직 판매사업자명의는 어머님으로 해두고 판매중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3개월정도 밖에 안됬는데, 도매 거래처가 있어서 고정적으로 순이익이 150 들어옵니다.

제가 이 일에 올인하기에는 불안정한 삶이 걱정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현재 26살에 연봉 3200만원(복지 포함) 있으며, 연구원특성상 야근이 주에 2일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복지는 식대 100%지원, 학습비 지원, 운동비 지원, 교통비 지원 정도 복지를 지원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대로 소소하게 부업 수준으로 해도, 동년배 대기업사원보다 배는 벌거 같긴한데요 정말로 제가 원한다면 사업을 하는게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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