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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이 되는 얘기를 해줄께

힘내라임마 |2015.06.10 01:18
조회 12,738 |추천 58

저는 오지랖퍼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여기 글을 쓰는이유는 같이 처지에 사람이니까 그렇겠죠

 

자 잘들어 보세요 많이들 힘드시죠 그 사람이 다시 연락 와서 예전처럼 만나길 원하십니까

 

지금 부터 제가 하는 말 잘 보시고 위로 받고 희망 가지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재회를 꿈꾸나요?? 전 50%확률이라 봅니다. 말 그대로 케바케

 

헤어짐을 받으신분들 연락 하고 싶어 죽겠고 보고 싶고 대화 나누고 싶으시죠

 

자 그럼 반대로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몇일 상간에 연락오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고맙겠습니까? 보고 싶을까요??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한말은 몇날 몇일을 고민 고민 해서 내린 본인의 결론 입니다. 즉 정떨어질 확률이 더 크다는거

 

나는 몇날 몇일 고민고민 해서 낸 결론인데 나도 힘든데 얘는 배려가 없지?? 라는 생각이 거의

 

대부분을 지배 한다는 겁니다. 또 다르게 말을 하자면 같은 맛있는 음식이지만 매일 먹은것과

 

오랜만에 먹은거의 차이는 뭘까요?? 매일 먹었던 것은 질리지만 오랜만에 먹은건 맛있다는 겁니다

 

기다리세요 그 사람도 생각을 시작이 필요합니다. 헤어지고 나서 초반에는 본인만 생각이 납니다.

 

왜냐 지금 당장 힘들거든요. 아끼던 지갑이나 폰만 잃어 버려도 끙끙 앓았는데 내가 사랑했던 사람

 

한테 모질게 헤어지자고 헤어짐을 받았으니깐요. 둘다 힘들죠 이때 까지가 감성적인 시간입니다.

 

조금 지나면 이성을 차리죠. 내가 너무 했나? 나도 힘든데 얘도 힘들겠지? 가끔 생각납니다.

 

그게 좋은 기억일 수도 나쁜 기억 일 수도 있지만 시간을 주세요 본인, 헤어진 남자친구 여자친구

 

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그때 연락 하세요 그리고 그 시간 까지 생각 하세요

 

뭐 때문에 헤어졌고 내가 뭘 잘못 했고 뭘 잘했는지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세요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 본인의 객관적인 평가 라는게 한번씩 해보세요

 

님을 만들긴 어렵지만 남을 만들긴 쉽습니다. 내가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못돌아옵니다

 

그 사람이 돌아 오려고 해도 부담스럽습니다. 내려 놓으세요 인정 하세요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사과의 문자 카톡 좋습니다. 단 이것만 하지 말아 주세요

 

"내가 잘 못 했어 앞으로 잘 할께 진짜 두번 다신 안그럴께 너 없이는 나 너무 힘들어" 이런 뉘앙스

 

너무 본인 얘기만 하지 않나요?? 칼 자루는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쥐고 있습니다. 내가 힘들었단거

 

어필 해봤자 마이너습니다. 오히려 콧대만 세워 줘요 상대방 마음을 먼저 배려 하세요

 

필요한 사람이 찾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낮추지 마시고 상대방이 날 필요로 하게 만드세요

 

그리고 본인을 드라마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들지 마세요.

 

본인 부터 가꾸세요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카네기가 그런말을 했습니다. "사람이란 동물은 1년이면 대부분 잊혀질 사건에 대해 힘들어한다

 

그 시간은 인생에 있어서 낭비다"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을 잊기 힘드나요?? 일기를 써보세요 하루 하루 본인의감정을 솔직하게 많이 괜찮아집니다

 

힘들내세요 내일은 또 내일을 해가 떠오릅니다

추천수58
반대수1
베플익명을지향함|2015.06.10 01:25
맞는말이긴 하지만 이걸 이미 알고있어도 실천 못하는 사람들이 오는곳이 바로 헤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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