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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가족도 믿으면 안될것같네요

16 |2015.06.11 15:35
조회 17,851 |추천 12
나 중삼인데 지난주에 어쩌다가 자고있는 아빠 옆에 들어가서 잤었는데 담날아침에 아빠가 다음부터는 자기옆에 자지 말라고.... 대충 엄마가 얘기해주는거 듣자하니 잠결에 만진것같던데.. 난전혀몰랐고...남자가 본능적이라는걸 알긴알지만 좀 충격먹고 수치스럽고 소름끼쳤음;
그리고 초딩5학년 6학년때 한창 2차성징시작돼서 가슴나오고 할때였는데 막내동생이 나 샤워할때 자주 화장실에 들어왔고 소변볼때도 문앞에있다가 걸린적도 몇번있었고... 그땐 나도 순진하고 어려서 쟤왜이래 생각했는데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까 완전 변태짓이잖아 그래서 더 정떨어지고;;
가족도 믿으면안될듯...
추천수12
반대수2
베플찌든언니|2015.06.12 17:42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너무 가족을 나쁘게 생각하지마~ 나 언니랑 한침대쓸땐 몸만 스쳐도 짜증이 났었는데 남친이 생기고 자는데 ...자다 깨보니 나도 모르게 언니 손을 잡고 자고있더라.... 아버지도 잠결에 엄마인지알고 그랬을지도 .... 계속 그럴꺼면 앞으로 내 옆에서 자지마라고 하는 소릴 했을까 가족을 믿지 못하네 그런 소리 말고 ... 잠결에 더듬게 되니까 사랑하는 딸이니까 ... 옆에서 자지 마라고 했겠지.... 남동생도 한참 ...여자생리대가 어찌 생겼을까 브라는 어찌 생겼을까 여자 성기는 어찌 생겼을까 하고 한참 머리속으로 궁금한게 많을나이니까 한심하지만 좋게좋게 이해해주렴 ... 나쁘게보면 세상에 좋은거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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