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은 여성이 성을 즐겨선 안되게 배워요. 실제로 남자친구와 사랑해서 하나가 되었던 수많은 여성들이 겉으론 아닌척해도 속으로는 알게 모르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잖아요.
그게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하고도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죄 지은 기분이 드는거예요.왜냐? 생기지도 않은 <미래 남친이나 남편에 대한 미안함>때문이죠.
남자를 강간범 만드는게 아니라, 앞으로 만날 남자가 숫처녀 아니라고 할까봐잖아요. 모르겠나요?
꼭 개방적인게 좋다, 보수적인게 좋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남자고 여자고 성에 대해 관대한 사회 분위기가 되면,즐길 수 있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