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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길냥이가 다쳤어요...

별옹맘 |2015.06.13 22:43
조회 1,501 |추천 16




이 고양이는 랑이예요 노랑이... 일층에 사시는 분이 밥 주시다가 남편분이 반대한다고 더 이상 못 준다고 저한테 부탁한 고양이예요
엊그제 랑이가 눈이 엄청 부어 있더라고요... 눈물이 계속 흐르고 피가 나더라고요... 한쪽 눈이 원래 눈의 반만해 졌어요 눈도 잘 못 뜨고... 눈 옆쪽 털이 다 빠지고 살이 찢어졌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눈물은 멈췄어요... 그래도 약이라도 발라 주고 싶은데 건드리지도 못하게 해요
제가 올 때만 되면 야옹 대며 인사하고 갈 때도 야옹 하고 인사하는데 일정 거리 이상은 다가가질 못하게 해요...
너무 마음 아파서 닦아 주려고 하다 손이 다 긁혀서 저도 여러 군데 다 피가 났네요 ㅠㅠ 신랑이 제 손을 보더니 처음으로 길냥이들 밥 주는 거에 대해 화를 내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약이라도 발라 줄 수 있을까요? ㅠㅠ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ㅠㅠ
원래 모습과 지금 모습이예요 뒤에 있는 고양이는 박이예요 점박이 둘이 형제예요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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