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 아주 개선될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주 고전인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에서 보면..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음흉한 시선과 터치로 환자 대했다고 환자가 고소했고 그래서 그 산부인과 의사 완전 망하고 자살까지 합니다.
물론 영화지만..외국 선진국은 의료를 일종의 서비스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의사가 환자한테 진짜 친절하게 대합니다. 특히 남자의사가 여자환자한테 대하는건 정말 섬세해요. 환자가 조금이라도 불쾌하게 느끼지 않게요. 환자가 성적으로 불쾌했다고 나오면 병원문닫는건 시간문제니까.
근데 이놈의 나라는 <사>자 붙는 직업라면 꿈뻑 죽으면서 전문인이라는둥 뭐니 하면서 산부인과나 내과 소아과 이런 병원들에서 여성환자가 수치심느꼈다고 하면 진료행위인데 왜 예민떠냐며 환자를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죠.
아니 의사라면 무조건 굽히고 들어가란 겁니까? 뭐가 과민반응이에요 이사람들아.. 충분히 설명 안해주고 신체터치가 있었거나 수치심을 느끼는 말을 조심스럽지 않게 했으면 성추행 성희롱이잖아요.
역지사지도 안 배웠나요? 자기가 수치심을 느꼈다면 분해서 어쩔줄 모를 사람들이 남들이 그랬다면 왜 그렇게 엄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