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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신에 업소가겠다는 남친

고민녀 |2015.06.14 13:20
조회 12,391 |추천 7
이런남자...어떤지좀 봐주세요

저는 스물셋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스물아홉살 직장인입니다

결국 또 잠자리 문제가 화근이되네요.

관계하고 그렇게 2, 3년 그이상을 만났지만 .

저개인적인 입장을 먼저 말씀드리면 결혼전 자는거..절대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결국어찌됬건 남친과 그적은횟수이긴 하지만 잠자리를 한건 사실이에요

혼전순결 가치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건 맞는데 항상 거기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있었고요

그런문제때문에 남친과 얘기하게되고 부딪쳐온부분이 많아요.

얼마전에 제가 또 시도하는 남친한테

결혼하고나서면 내입장은 달라지겠지만 결혼전에 자꾸 이렇게 자는거 싫다고 말했어요

정말 못참겠으면 그냥 나하고 헤어지는게 나을것 같다는 식으로 좀 강경하게 얘기했어요

힘든건알지만 그래도 남자가 참아주겠다 그런말을 원한건데

며칠후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더니

다시만나서 얘기를 나누었을때는

그래 알았다 자기가 참겠지만 니가 그렇게 나오면 난 그런 업소같은데 갈수도 있다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돈주고하는데요..

어떻게 대놓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냐니까 그럼 거짓말로 말하길바라는거냐고,

다른 남자들처럼 거짓말하는것보단 낫지않냐

자기 주변에 여친 지켜준다고 하고서 업소가는 애들이 몇인지 아냐고...

자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건데라면서 오히려 고맙지 않냐고.....

이 남자는 날 뭐 욕구충족해줄라고 만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면서

남자들 못참고 힘들겠다는 것도 알지만 마음한켠이 되게 씁쓸하네요...

제생각이 좀 웃긴가요? 이제와서 그런얘기 꺼내는 잘못도 있긴하지만.

남자들의 거의다 이렇다면 나같은 여잔 다신 남자 못만나겠다는 생각도 들고

서로가 정말 사랑한다는 전제가 깔린건 기본이지만

다시 붙잡고 싶은 마음반 보기싫은 마음반... 힘드네요

저에게 조언을 좀 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2
베플어이상실|2015.06.15 02:53
아놔 ㅋㅋ몇번해놓고 이제와서 안하려는건 무슨 심보임..같은 여잔데 님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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