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말 그대로 조용히 커피 한잔 하면서
가벼운 담소나 휴식을 취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애를 데리고 와서
애가 울고 불고 떠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방관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상식없는 아줌마들. .
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 무식함과 비상식인지? ?
어디서 무개념자격증1급이라도 따고 오셨나요?
당신 눈에만 이쁜 당신만의 애일뿐. .
또한 그렇게 버릇없이 키워서
뭐에 쓸려고? 애가 기죽는다고? ?
재벌가 집안이나 기타 명망있는 집구석 사람
아니면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기죽을 일이 어디 한둘인가?
인생 하루이틀 살아 보나?
제발 개념 좀 찾아 가며 삽시다
아니면 요즘 커피머신도 싼데 집에서 먹든가?
아님 인스턴트 커피를 집에서 먹든가?
이해를 바라지만 말고
이해를 안구하는 쪽의 선택이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므로
더 현명한 선택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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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 문제로 모든게 귀결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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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적하고 싶은 건 당신들의 그 뻔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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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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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떠들고 뛰어 다니는 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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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당연해. .그걸 뭐라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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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분명 피해가 갈 수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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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스스로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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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말 그대로 당신 눈에만 예쁜 당신의 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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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애가 아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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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쌩판 초면의 모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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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떠들고 주의 산만하게 뛰어 다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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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도 아닌 한잔에 5000원이 넘는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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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며 참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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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댁들은 평소 부처처럼 세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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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문제를 그 어떤 찡그림없이 너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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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넘기는 사람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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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적하는 당신들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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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의 문제가 아니야. . 바로 그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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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권리는 중요하고 남에게 피해는 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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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당연한 의무를 간과한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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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회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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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원인이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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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층간소음부터 기타 다른 문제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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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해 받는 건 못 참고 내가 남에게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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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건 모르거나 등한시한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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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를 비롯해 내가 아는 대부분의 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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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사람들 많은 곳을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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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민폐고 애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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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문제일까?
미치도록 덥지만 겨울도 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