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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함 다녀왔어요

여행을 떠나요 |2015.06.15 15:41
조회 3,079 |추천 2
이제 결혼한지 3년 되는 신혼부부 아닌 신혼 부부입니다. 저는 39 와이프는 34 연애는 7년했구요.. 연애하면서 여행 가본게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 되네요 ㅡ.ㅡ; 솔직히 연애할 때는 돈도 별로 모아놓은것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고. 
주위에서 결혼을 하면 먼저 해야되는 게 애를 나라 였는데요.. 솔직히 둘이 직장다니면서 시간나서 얼굴마주보고 있을 때가 주말뿐이 없더라고요. 주말에 간신히 시간내서 보는거고 재수없음 주말도 마다하고 일하러 나가는데 애는 어찌낳으란 말인가요..제 생각에는 애를 낳는 순간 와이프와 저는 애를 위해서 돈버는걸로 바뀌게 되겠죠.. 암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주위 친척어르신분들이나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어머님이 애 애 애 타령이시라.. 와이프 기분좀 풀어주고 싶어서 완전 멀리 있는 여수로 여행(?, 사실 도피)아닌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ㅋ  혹자분들께서는 나이먹고 잘한다 하실수도 있지만..저는 솔직히 와이프하고 좀더 즐기고 싶어서 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집은 부평입니다. 참 멀리도 떠나죠 여수 약 5시간정도 걸립니다. 헐뚜~ㅎㅎ
인천에서 5시간 걸쳐서 여수 도착 왜이렇게 오래걸려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가면서 중간중간 휴게소 들리고 화장실 본다고 들리고 ㅎㅎ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미친듯이 달림 저한테는 드라이브 자체가 엄청 힐링이랍니다 

 

이곳은 여수 향일암입니다. 참고사진 이곳이 여수였어요..옴마



 

한산한 여수경도캠핑장입구네요. 지금은 더워서 어떨지 모르겠는데..푸른하늘에 시원한 바람 힐링하기 좋았어요.. 어떻게 가냐고 싶겠지만 대경도대합실에서 표만끊고 5분만 배타고 들어가면 돼요 ㅎㅎ



 

잔잔하니 호수같죠? 바다입니다^0^




저희가 묵을 카라반(?) 여기는 예약하고 오시는분들이 많았답니다. 근처 부산이나 여수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았고, 저처럼 완전 꼭대기에서 내려온 분들은 몇분 안되는 거같더라구요. ㅎㅎ완전 깔끔하죠



 

 

요런 것도 있드라구요. 친구들끼리 놀러 온거같던데..분위기 좋아 함 찰칵


아 그리고 수영장도 쓸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뭐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ㅡㅡㅋ



 

위에 경도 리조트에서 무료이용이래요..


다른 분들은 술도 마시고 떠들고 마시고 놀고 했지만 저희 부부는 놀고 마시고 하러 간게 아니어서 조용히 바람 쎄고 드라이브 좀 즐기고 왔습니다. 그래도 뭐 아쉬워서 작년에 생생정보통에 올라왔던 사진 하나 내비쳐 봅니다. 


 

문제 있다 그러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시원한 바람 하늘 바다 풍경 이 모든게 조화롭게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여름휴가 때 가도 문안하게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고요. 여기저기 메르스메르스 하는데 다들 평소에 하던데로 운동하고 잘 씻기만 한다면 이까이꺼 머 대충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메르스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는 (__) 모두 건강조심하자는 얘기였을 뿐입니다. 


와이프하고 자주 좀 다녀야겠어요. ㅠ 이렇게 좋아할 줄은 ,,,


여수경도 나마스떼 글램핑 여행후기 추천하고 저는 이만 뾰로롱~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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